인체에 효소가 부족하면 질병(암)이 생긴다
인체에 효소가 부족하면 질병(암)이 생긴다
효소란 무엇일까요?... 효소란 우리 인간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촉매제와 같습니다. 인간이 음식을 먹게되면 이 음식을 소화 시키고 전신으로 보내어 장기나 신체의 적재적소에 보내주어서 말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볼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해주는 것이 효소의 덕분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 인간이 집이라면, 효소란 목수와 같다고 합니다.
모든 음식물에는 효소가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효소는 열에 약하여 불을 이용하여 익혀서 섭취한다면 효소가 사멸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아무리 건강에 좋은 약이나 음식물을 섭취 한다고 해도 효소가 없다면 전혀 소화가 이루어 지지 않거나 몸속에 영양분으로 전환될 수가 없어서 효과가 없게 되고 소화가 안된 음식물이 몸속에 노폐물이 되어 질병에 걸리게 되거나 죽음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효소가 없는 먹거리를 먹은 사람은 효소를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나 제품을 먹는 사람과 비교하여 볼 때 평균 2분1내지 3분의1정도 밖에 살수 없다는 사실이 최근의 의학에서 분명히 밝혀 졌다고 합니다.
효소가 인간의 생명과 수명을 좌우한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증가한다면 잠재효소의 감소를 막을 수 있다 :" 라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 합니다.
그것을 가리켜 잠재효소라고 일컫습니다. 그러나 잠재효소는 무한 한 것이 아니기에 이 잠재효소가 고갈되게 되면 인간은 병에 걸리거나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장수와 건강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하우웰박사는 단정하고 있습니다. 이 체내에 축적된 잠재효소를 어떻게 하면 아껴 쓸 수 있을 까요?..
우리가 음식물에 들어 있는 효소나 음식물에서 추출한 효소를 평소에 많이 섭취 한다면 우리몸속의 잠재효소를 사용하지 않게 되거나 덜 사용함으로써 잠재효소의 고갈을 막게 되어 암이나 당뇨 신장병 부인병 아토피 비염등의 온갓 질병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체내에 축적된 효소를 많이 사용하게 되어 효소량이 많이 감소합니다. 젊은 사람들과 나이드신 분들의 입속에 있는 침샘의 타액을 추출하여 효소량을 비교 실험한 결과 젊은 사람들의 절반도 안되게 효소량이 줄어 들었다고 합니다.
이루어 지지 않거나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아 질병에 걸린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입이 마른다고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이치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깨끗하게 소화 시켜 몸밖으로 내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익힌 육류나 인스턴트 식품등등 오염된 음식물등에는 효소가 없습니다. 효소는 열에 약하여 끓이거나 익히게 되면 손쉽게 파괴 됩니다.
식품등을 소화는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잠재효소를 빨리 고갈 시킴으로써 일찍 효소가 바닥이 나게 되어 나중에 소화효소가 없어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하여 인체가 심각하게 오염되어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젊어서 부터 소화효소를 아껴써야 건강을 유지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량으로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할 것입니다. 효소가 없이는 인간은 건강하게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전세계의 장수지방의 공톰점이 있다면 한결같이 효소가 다량으로 들어 있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입니다. 효소가 노화를 막아주기 때문입니다.
죽이지 못하게 된다.
( 췌장암의 원인)
오늘날 알레르기의 원인은 효소결핍이 최대원인이라는 것이 최근에 밝혀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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