慶弔, 修禮書式
出産 誕辰 축 순산 * 祝 順産 축 탄생 * 祝 誕生 축공주탄생 祝公主誕生 축 왕자탄생 祝王子誕生축 탄신 * 祝誕辰 약혼.혼인기념일 婚姻記念日 축 약혼 * 祝 約婚 축 혼인 祝 婚姻(男女共通 o) 축 화혼* 祝 華婚(男子.女子×) 경하혼인 慶賀婚姻 (男女共通 o) 祝聖婚*祝華婚 *祝盛典* 祝婚姻 *慶賀婚姻*賀儀 축 회혼례(祝回婚禮) 회갑 * 回甲 * 壽賀儀* 祝壽宴 * 祝禧筵 * 祝回甲 * 祝環甲 *祝周甲 * 祝華甲* 祝花甲
* 년령 * 칭호 7세→ 悼 10세→ 幼學 15세→ 志學, 成童
20세→ 弱冠. 30세→ 立年. 32세→ 二毛年.
40세→ 不惑. 48세→ 桑壽
50세→ 知天命. 50세 이상 60세 이하→ 望六
60세→ 六旬. 61세→華甲,回甲,週甲, 周甲,甲年
66세→ 美壽, 70세→祝古稀.壽儀,.
77세→ 祝 喜壽 80세→ 祝 傘壽.
88세→ 祝 米壽 90세→ * 卒壽
99세→ 祝 白壽 100세→ 百壽, 108세→ 茶壽 125세→ 天壽 |
환자 병 문안기축쾌유 祈祝快癒 기완쾌 * 祈完快快癒를 * 祈願합니다 빠른*快癒*祈祝回春
喪家, 追悼日,忌祭祀,慰靈祭조의弔儀 부의 賻儀 근조 謹弔 전의 奠儀 애도 哀悼 추모 追慕 추도 追悼 향촉대 香燭代 죽은 사람 亡人 죽은 사람 亡者 죽은 사람 故人 죽은 아들 亡子 대소상 大小喪 향전 香奠/전의 奠儀 비의 菲儀/비품 菲品 追悼日,忌祭祀,慰靈祭 추도 追悼/賻儀 追慕 경모 敬慕/奠儀 哀慕 香燭代/謹悼/謹弔 弔儀 昇進 就任 榮轉 祝賀 축 승진 * 祝 昇進 축 영전 * 祝 榮轉 축 영진 * 祝 榮進 축 선임 * 祝 選任 축 중임 * 祝 重任 축 취임 * 祝 就任 축 연임 * 祝 連任
開業 移轉 創立紀念 축 발전 * 祝 發展 축 개업 * 祝 開業 축 번영 * 祝 繁榮 축 성업 * 祝 盛業 축 개장 * 祝 開場 축 개점 * 祝 開店 축 이전 * 祝 移轉 祝 創立○○周年 |
개업 등 祝 開院 / 祝 開園 祝 開館 / 祝 除幕式 祝 萬事亨通 競選 當選 競演 競技 축 필승 祝 必勝 축 건승 祝 健勝 축 당선 祝 當選 축 입선 祝 入選 축 합격 祝 合格 축 피선 祝 被選 축 우승 祝 優勝 축 완승 祝 完勝 축 개선 祝 凱旋 入學 卒業 合格 學位取得 退任 축 입학 * 祝 入學 축 졸업 * 祝 卒業 축 합격 * 祝 合格 축 개교 * 祝 開校 祝○○學位取得 祝 停年退任 頌功. 慰忠 군인*軍人 祝 進級 / 祝 健勝 祝 當選 / 祝 被選 軍入隊 / 盡忠報國 武運長久 祝 凱旋 展示會, 演奏會, 發表會, 演劇 祝 展示會/祝 展覽會 祝 博覽會/祝 個人展 祝 演奏會/祝 獨奏會 祝 獨唱會/祝 合唱會 祝 發表會/祝 公演
入住.入宅,開業,建物 工場 竣工 祝 起工 / 祝 上樑 祝 完工 / 祝 竣工 祝 開通 / 祝 入宅 祝 入住 / 慶賀轉移 家和萬事成 福流成海 |
사례 謝禮 박사 * 薄謝 약례 * 略禮 박례 * 薄禮 송별 送別 전 별 餞 別 전별금 餞別金 송 별 送 別 장도 長途→ 오랜 여로, 먼길 장도 壯途→중요한 圖書冊선물할 때 도서기증圖書畵寄贈 혜존惠存 소람笑覽 청람淸覽 書畵선물할 때 배증拜贈/봉헌奉獻 배정拜呈/근정謹呈 새해신년(新年)인사 신희 新禧 근하신년謹賀新年 공하신년恭賀新年 추석 秋夕 仲秋節. 仲秋佳節 종교.교회.宗敎敎會 祝長老將立 祝獻堂 祝 勸士就任 祝 牧師按手 祝 靈名祝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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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 단자 및 봉투쓰기
1) 단자(單子)
혼인(婚姻)잔치에 갈 때는 축의금을 가지고 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이 때 봉투에 돈만 넣고 단자를 쓰지 않는 예가 많다.
그러나 단자에 축하의 말과 물목(物目)이나 금액·날짜·이름을 정성스럽게 쓰고
축의금을 싸서 넣는 것이 예의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축의금을 받는 쪽에서 누가 얼마를 보낸 것인지를 확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축의금 외 부조를 표기할 때에 물품이면 물품명을 쓰고 수량과 관계되는 물품이면 수량도 쓴다.
돈으로 부조할 경우는 ‘일금 삼만원 정(一金 三萬원 整)’이라고 쓰면 안 된다.
이것은 영수증 등에서 쓰는 문자이고 부조나 축의금에서는 ‘일금’ 대신 ‘금’ 또는 ‘돈’이라 쓰고
금액 뒤에 ‘정’하는 말은 쓰지 않고 ‘금 삼만원’, ‘文 삼만원’ 등으로 쓴다.
(2) 수례(修禮) 서식
‘결혼(結婚)’은 일본 용어이고, 우리의 법률용어는 ‘혼인(婚姻)’이므로 ‘혼인(婚姻)’이라고 쓰는 것이 좋다. ‘혼(婚)’은 ‘장가들다’, ‘인(姻)’은 ‘시집간다’는 뜻이므로
‘혼인(婚姻)’이라고 써야 ‘장가들고 시집간다’는 뜻이 된다.
특히 시집가는 여자측에 주는 부조 봉투에 ‘화혼(華婚)’이나 ‘결혼(結婚)’이라고 쓰면
시집가는 사람에게 ‘장가드는 것’을 축하하는 것이 되어 망발이다.
그리고 ‘축(祝)’은 빈다는 뜻이므로 ‘경축(慶祝)’이나 ‘경하(慶賀)’로 쓰면 ‘경하하고 빈다’는 뜻이라 좋지만 그냥 ‘축혼인(祝婚姻)’이라 쓰면 ‘혼인을 빈다’는 뜻이 되니, 이보다는 ‘혼인을 경하한다’는 뜻인 ‘경하혼인(慶賀婚姻)’이 신랑·신부 모두에게 더욱 좋은 표현이다.
신랑쪽 부조나 신부쪽 부조를 가리지 말고 공통으로 쓸 수 있는 혼례의 수례 용어는
경하혼인(慶賀婚姻)·축혼인(祝婚姻)· 축의(祝儀)·하의(賀儀)·축성전(祝盛典)·축화촉지전(祝華燭之典) 등의 용어가 좋다.
그러나 부조하는 대다수가 신랑측에 내는 부조 봉투는 축결혼(祝結婚)이라 쓰고,
신부측에 내는 부조는 축화혼(祝華婚)이라 써야 한다고 잘못 알고 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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