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끝까지 읽으시는 분에게는 반드시 당뇨가 치료됩니다.
아래의 내용은 서울 성모병원 차봉연교수께서 주시는
당뇨환자의 식생활 법입니다. 참고하시고 끝까지 읽으시고 실천으로
옮겨주시면 분명하게 당뇨 치료됩니다.
인간의 3대욕구중 하나가 식욕입니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라면
식욕을 억제해야 하는데 특히 당뇨환자에게는 어려운 일입니다.
차봉연교수의 부탁은 식욕을 줄이려면 하루세끼 식사의 원칙고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꼭꼭십어서 섭취하기를 권장합니다.
첫째 가려먹어야 할 음식을 보면, 설탕이 많이 든 음료,
곡류를 곱게 빻아서 만든 떡, 전병, 미숫가루 감자, 고구마 등
가루음식을 줄이고 많이 씹을 수 있는 음식을 권장합니다.
즉 쉽게 소화 될 수 있는 간식 등도 경계의 대상입니다.
권장의 한 끼 식단으로는, 잡곡밥 한 공기, 신선한 생선 한두 토막,
신선한 야채와 나물을 섭취하되 넉넉하게,
육류를 섭취 할 때는 기름이 적은 부분으로 대 여섯 점정도가 좋다.
식사방법은 천천히 꼭꼭 씹으면서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다음으로 당뇨환자가 주의 할 것은 곱게 갈거나
즙을 내서 섭취하지 말라는 것이다.
야채, 당근 토마토, 콩 같은 것을 갈아서 섭취하면
혈당이 급속도로 상승된다.
과일은 사과 1/4개 정도의 후식으로 만족하고 우유도
하루 한잔정도가 적당량이다.
만약 이것으로 비티민과 무기질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종합비타민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한다.
여기까지는 당뇨의 치료를 위해서 행해지는 방법은 아니고
당뇨환자의 당을 높이지 앓고
악화시키지 않으려는 식단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뇨병 확실하게 치료 됩니다.
당뇨질환은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현대의학은 말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겁을 주고 있다.
그러나 중,한방에서는 당뇨가 치료된다고 자신하고 있다.
한의에서는 당뇨병을 소갈증이라고 부릅니다.
당뇨병 발생은 어느 날 갑자기 생기기도 하고,
느릿하게 발생되기도 합니다.
일단 당뇨병이 발생하면 가장 괴로운 것이 치료기간이 길고
완치가 어려워 양방에서는
종신질병으로 인식합니다.
그리고 당뇨병은 다른 질병과 쉽게 합병되어 심하면 생명에
위험을 가져옵니다.
이러한 당뇨병이 치료가 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믿지를 않는 것은 둘째이고 양방에서 못 고치는 병을
어떻게 한방으로 고치느냐고 비웃기도 합니다.
치료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 치료법
한국에서는 당뇨병을 불치병으로 알고 있으나 이 약초를 아래의 처방대로
꾸준히 사용하면 반드시 당뇨병도 치료된다.
재료= 오행초(五行草. 마치현 또는 쇠비름을 말하는데, 꽃을 피웠던 것을
사용해야 된다).
오행초(五行草)라는 이름의 쇠비름은 참치의 10배. 고등어의 2배.
등 푸른 생선보다 오메가3가 더 많이 들어있으면서도
소나 토끼도 먹지 않는 우리나라에 흔한 약초다.
뿌리는 흰색. 줄기는 붉은색. 잎은 푸른색. 꽃은 노란색. 씨앗은
검은색으로 5가지 색을 가졌다하여 5행초라고 하는데
이 쇠비름은 당뇨병에 특효가 있으며
관절염과 피부염 치료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꽃을 피웠던 오행초 100g을 물 2ℓ에 10분(끓기 시작 후)정도 끓인 후
쇠비름을 건져내고
물만 하루 3때 아침. 점심. 저녁복용하면 당뇨가 치료된다.
꽃이 피지 않았던 것은 어린 것으로 당뇨병 치료약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다량으로 재배하는 것도 있으나 자연산이 좋다. 목자의소리
회원 여러분 어렵지 않고 값비싼 약초가 아니므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꽃을 피었던 것이어야 합니다. 꼭 당뇨병 치료 받으세요.
화이팅!
(목자의소리 중에서 : 2013. 0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