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의 필독서 추천: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책자가 "암치료 생각을 바꿔야 산다"로 변경되어 출판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서점을 통하여 구입이 가능합니다/ 출판사 자연과 생명
암환자와 보호자가 반드시 명심하여야 할 내용
암은 누구에게나 찿아 올 수 있는 질병이며 누구도 암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불과 100년 전 만 하여도 트랜스 지방 섭취가 적었기 때문에 암 발생 확율이 적었지만 문명의 이기로 인하여 대기오염, 가공식품,스트레스 증가등으로 인하여 암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났고 최근에는 3명 중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실정이고 점점 늘어가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 암을 완전히 정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대처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수 많은 암환자들은 잘 못된 인식과 암에 대한 정보 부재로 인하여 아까운 생명을 잃고 있기에 지금부터라도 암에 관하여 공부를 하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하기에 하기 내용을 참고로하여 암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암환자가 가장 먼저 시도하여야 하는 것
1.암으로 인한 우울증,자괴감,절망감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분노를 하거나, 고민을 하거나 절망감을 가진다고 암 치유에 도움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증세가 악화 된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한다. 반대로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마음으로 매일 웃으면서 생활하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된다. 이미 이런 결론이 의학적으로 확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
2.말기암이나 3기암 4기암이라고 하더라도 절망하지 말라
환자의 증례에 따라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하거나 더 이상 치료법이 없다고 의사로 부터 통고를 받더라도 그 것이 끝이 아니다. 많은 암환자중에는 그러한 상황이 되어도 호전이 되거나 완치가 된 사례는 얼마든지 있고 병기는 의학적으로 분류를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에 불과하기에 일비희비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최선을 다하여 투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3.지금까지 생활 습관을 모두 바꾸어야 한다.
예전에 삼성그룹에서 처자식 빼고 다 바꿔어라고 한 적이 있다. 그렇다 암환자도 마찬가지다. 암이 생긴 이유가 여러가지 존재를 하지만 지금까지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밑빠지 독에 물을 붓는 격이 된다. 예를들어 그 동안 무절제된 식습관을 하였거나 육류만 좋아했다던지, 오염된 공간에서 장기간 생활을 하였거나,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오랜 기간 노출이 되었다면 그러한 여건에서 벗어나야만 한다. 아마도 환자 자신도 그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 이다. 만약에 환자가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치료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암 투병을 하는 방법
1.현대의학적 3대요법(수술,방사선,항암치료)이 전부가 아니다.
물론 현대의학적 치료로 암을 치유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현대의학적 치료가 어려운 경우라도 통합의학적 치료로 접근하여 투병을 하여야 한다. 간혹 대체의학이라고 인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떠한 방법이라도 암을 호전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굳이 제도권의 치료만 고집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치료로 접근을 하는 것이 원칙이며 설령 다른 방법으로 투병하다가 관리가 어려운 경우에는 현대의학적 도움을 받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외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치료법도 존재를 한다는 것을 인식하였으면 한다.
2.현대의학을 맹신만 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무시하는 것을 삼가하여야 한다.
암 투병을 하면서 의료진의 조언에 따라 치유를 하지만 자신의 증례나 유효성에 관하여 알아보고 더 이상 호전이 되지 않거나 무의미하다고 판단이 되면 가장 빠른 시기에 통합의학쪽으로 방향을 선회하여야 한다. 이 시점이 매우 중요한데 많은 환자들이 미련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차일피일 시간을 늦추는 경우에는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현재의 방식대로 진행을 하거나 변경하는 방법을 가족과 함께 신중하게 의논하여 판단하여야 한다.
3.연세가 아주 많거나 저체중 상태인 경우에도 잘 판단을 하여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의료진도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권유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보호자가 수술이나 항암 치료를 고집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차라리 남은 여생을 편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그 선택은 환자와 보호자의 몫 이다.
4.통증이 심각한 경우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는 암이 전이가 되어 인체의 조직이나 장기를 압박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에는 일반 진통제로 제어가 안되기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인 팻취를 붙이기도 하지만 통증이 제어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온다메드 자기공명치료법이나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시도하면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5.자연은 최고의 치유 환경이다.
암 투병중 자연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 최소한 3개월 이상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권장하고 싶다. 가능하다면 지속적으로 생활하는 것도 좋지만 여건상 그러하지 못한 경우라면 어느 정도 병세가 안정권으로 접어들 때 까지 도심을 탈출하는 것이 좋다.
자연은 심리적 안정과 편안함을 줄 수 있고 숲속의 맑은 공기는 활성 산소를 감소시켜 주고 환자가 필요한 산소 농도를 맞추어 주기 때문이다. 특히 폭포수 근처의 음이온은 암 치유에 많은 도움이 되며 가끔 맨발로 흙을 밟으면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시골에서 장작을 이용하여 굼불을 떼는 곳은 원적외선 파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매우 좋다. 또한 직접 재배를 한 각종 농산물은 오염되지 않았기 때문에 안전하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받은 갈등과 스트레스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런 사람과 접촉을 피할 수 있는 자연은 최고의 공간이다. 미워하였던 사람이나 갈등을 빚었던 사람과 대면을 하는 것은 환자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이다. 간혹 시부모와의 갈등이 있었거나 가족간에 갈등이 있었다면 그 사람들을 당분간 멀리하는 것이 좋다.
우선적으로 환자가 생존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다소의 피해와 불편함이 있더라도 환자를 위하여 보호자와 가족이 배려해 주어야 한다. 참고로 복수가 차거나 증세가 안 좋은 경우에는 긴급으로 병원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장소를 고려하여야 한다.
6.보조적 요법
투병중에 보조적 요법을 병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중에서 건강보조 식품의 경우에는 본인에게 위장장애나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항암 치료를 받는 중에는 어떠한 보조식품이라도 먹어서는 안 된다. 담당 의사도 이런 말을 당부할 것이지만 간혹 무시하고 건강 보조식품이 괜찮겠지 하거나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여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굳이 먹을려면 항암 치료를 마친 후 먹는 것은 상관이 없다.
항암치료 중에 음식외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는 그러한 성분들이 항암 효과를 감소시키거나 생화학적으로 충돌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의사의 말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보조식품은 치료제가 아니다는 것을 명심하야야 한다. 간혹 어떤 환자가 특정 건강 보조식품을 먹고 완치가 되었다고 하는 것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말 그대로 보조식품으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외 비타민C메가도스 요법,미슬토 주사는 통합의학을 시도하는 병원에서 시도할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를 하였으면 한다. 그리고 다양한 보조적 요법이 존재를 하지만 단점보다 장점을 이용한다면 투병에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 된다. 그러나 암환자가 반드시 명심하여야 할 것은 아직까지 암의 특효약이나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이다.
많은 암환자 중에서 어떤 보조적 방법으로 암을 극복하였다고 치더라도 본인도 동일한 방법으로 시도하여 같은 결과를 얻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유의하여야 할 것 이다. 그 환자가 시도한 것으로 암이 극복되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암을 극복하였는지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 자료만 있다면 같은 방법으로 시도하여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보조적 요법으로 암을 극복하였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간혹 동물 실험 운운하는 것과 인체를 대상으로 한 결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암환가 반드시 실천하여야 하는 4가지 사항
기본적으로 의학적 치료도 중요하지만 환자 본인도 노력을 하여야 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암은 한 가지 방법으로는 절대로 극복할 수 없으므로 여러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투병에 도움이 되고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환자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어떤 음식이라도 골고루 섭취하여 정상적인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기본이다.
어떤 암 전문의는 암은 체력과의 싸움이라고 할 정도로 환자의 정상 체중 유지와 영양 공급이 중요하다.또한 많은 환자들이 영양결핍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많으므로 암환자는 절대적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하는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가능하면 트랜스 지방이 많은 육류나 음식을 회피하고 가공 식품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백질 보충을 위하여 소고기의 살코기(홍두께살,우둔살)는 1일 섭취량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좋다. 보신탕도 추천한다.
면역력 저하로 인하여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라면 날 것은 당분간 먹지 않아야 한다.(회 종류,생식) 그리고 굽은 것보다 데쳐 먹는 것이 좋다. 만약에 식사가 어려운 경우라면 다양한 재료를 이용하여 죽으로 섭취하여야 한다.
2)인체의 면역세포가 2/3정도 존재하는 곳이 장이다. 항상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면 장내 효소 활동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 온열제품을 사용하여야 한다. 시중에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은 포카포카 온열벨트나 바이오매트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매일 유산균 제재를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유산균 제재는 위산으로 인하여 모두 죽어버리지만 장까지 살아가는 프로바이오틱스 제재를 먹으면 소화 흡수도 도와주고 면역세포를 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가격도 저렴하니까 듀오락 제품을 추천한다.중증 환자가 갭슐을 넘기기 힘들면 분해하여 분말을 음식에 타서 먹어도 된다.
3) 매일 1시간 정도 자신의 체력 70%만 소진하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속보로 걷는 것도 좋으며 산행을 하되 절대로 무리하게 등반하지 말아야 한다. 가벼운 마음으로 자연을 즐기면서 산행하는 것이 좋다. 간혹 산행을 무리하게 하여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여야 한다. 아직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는 능력이 낮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을 해가 된다.
4)암 진단을 받은 초기에 거의 모든 암환자는 저체온증 상태이다, 그러한 이유는 암세포가 네옵트린이라는 독성 물질을 뿜어내어 체온을 조절하는 자율신경계를 혼란시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암세포는 저체온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정상 체온인 36.5도와 37도 사이를 유지하여야 한다.
체온 1도가 낮아지면 인체의 면역력은 36% 떨어지고 신진대사 기능은 12% 저하된다. 그리고 음식을 소화 흡수하는 효소 기능을 50% 정도 낮게하기 때문에 체온이 떨어지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소화 흡수가 안 되어 대변으로 배설되어 버린다.
반대로 체온 1도가 상승되면 면역력은 40-50% 정도 높아진다고 의학계에서 보고하고 있다. 그만큼 체온은 투병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관리하여야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체온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추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하고 차가운 음식을 삼가하여야 한다. 그리고 보조적으로 온열제품을 이용하여 체온 관리를 하는 것은 좋은데 많은 환자들이 사용하는 온열제품들 중에는 조잡하고 전자파가 발생되는 제품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는 암 전문 요양병원의 난방 시설 중 바닥에 전기 코일을 깔아 전자파 구덩이에서 입원하고 있는 경우도 있어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전자파는 인체의 파동을 교란하거나 생체 리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전자파가 발생되지 않는 제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반드시 전자파 안전 규정을 통과한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참고로 환자분들이 찜질방 같은 곳을 이용하여 체온을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다중 시설은 밀폐로 시설로 인하여 공기질이 매우 좋지 않으므로 암환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환기가 잘 되는 곳이나 독립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문제가 없다고 본다.
이상과 같이 중요한 부분만 언급을 하였는데 최소한 이러한 부분이라도 실천하고 전문 의료진과 잘 상의하여 효과적으로 암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암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재발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자신의 건강관리에 방심하여서는 안 된다, 그 이유는 암 환자가 아닌 경우라도 누구나 매일 암세포가 3,000개에서 6,000개 정도의 암세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수술,방사선 치료,항암 치료가 마쳤다고 암치료가 끝난 것은 아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암과의 싸움이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암은 해부학적 치료도 필요하지만 마음 치유도 동시에 이루어져야만 암과의 싸움을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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