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을 푹 자는 要領♣
* 수면은 90분 단위로 되어있기 때문에 도중에 깨게되면 푹
잤다고 느끼질 못한다. 오전 6시 반에 일어나려면 적어도
11시에는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 코를 심하게 골고 도중에 호흡이 정지하는 “수면시무호흡
증후군”은 심장에 부담을 주고 수면을 방해한다. 심하면
이비인후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 낮 동안에 햇볕을 적당히 쬐면 밤에 멜라토닌의 분비가
증가 한다고 한다. 건물 내부등 햇볕이 닿지 않는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사람은 의식적으로 옥외에서 보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 잠자리에 들기전에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의 자극이 강한
빛을 쬐면 뇌가 흥분할 뿐만 아니라 멜라토닌의 분비도
억제되어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자기 직전까지 텔레비전
을 보는 것을 피하도록 하자.
* 취침 1-2시간전에 40도C 정도의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는
것도 효과작이다. 조용한 음악이나 정신을 안정시키는
라벤더 등의 허브차를 마시는것도 좋다. 커피나 진한 녹차
같은 카페인이 든 음료나 흡연은 피하도록 한다.
* 식사는 적어도 취침 2시간전 까지는 마치는 것이 좋다.
취침전에 소화에 시간이 걸리는 것을 먹으면 위나 장이
활동하여 수면에 방해가 된다.
* 식품을 통해 충분한 멜라토닌을 섭취하는 것은 무리이지만
멜라토닌을 생성하는 아미노산인 트립토판 은 참깨, 땅콩,
참치, 꽁치등의 식품으로 섭취할수도 있다.
'건강관리 > 건강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몸 부위별 노화 방지 공략법 (0) | 2013.05.28 |
---|---|
[건강정보] 늑막염 치료 민간 요법 (0) | 2013.05.28 |
우리 몸에 유익한 생활정보 50가지 (0) | 2013.05.27 |
암이 사라지는 식사 9 계명 (0) | 2013.05.27 |
약이 독이되는 10 가지상황 (0) | 2013.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