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보면 정말 쓸데 없이(?) 아픈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몰랐을 때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선택만 하면 집에서 혼자 나을 수 있는 병을 꼭 병원이 아니면 안 된다고 키웠던 것은 아닐까요?
신부전증(콩팥 병)
신장은 복부의 뒤쪽, 후복부 장기로서 척추를 중심으로 좌우로 한 개씩 존재합니다. 신장의 크기는 길이 11~12cm, 폭 5~6cm, 두께가 2.5~3cm 정도로 보통 사람의 주먹 만한 크기이며, 무게는 150g 정도의 완두콩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조그마한 장기임에도 불구하고 심장으로부터 박출되는 혈액량(심박출량)의 약 20~25% 가량의 많은 혈액이 신장으로 공급됩니다. 단위 중량으로 볼 때 신장은 뇌나 간보다 많은 혈액을 공급받으므로 신체의 어느 장기보다 중요한 생명 장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신부전증에 대해 발췌한 글을 읽으심으로서 질병의 공포에서 해방되시기 기원합니다.
"신부전증 하면 필자는 현대의학의 대해 불만이 많다. 그야말로 속수무책이 아닐 수 없다.
그러다가 다 망가진 후에 신장이식 수술을 권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마저 느낀다. 투석하기 전이라면 95%이상 심천사혈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투석한지 오래 되었다면 심천의학으로도 치료가 어렵다는데 문제가 있다. 계속 사용 할 때는 기능과 원형을 유지하지만, 장기간 피가 돌지 않고 사용을 안 하면 장기 자체가 퇴화하게 되어 있다. 이미 신장 기능 뿐만 아니라 신장 자체가 퇴화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면 투석을 했는데 신장이 왜 퇴화되어 작아졌는지 살펴보자. 요산을 걸러 피를 맑게 해주게 된다.
현대의학은 신장이 요산을 걸러주는 기능이 떨어지면 투석기로 이를 대신하여 걸러줘 배출 시킨다. 인체의 생리이치 한 단면만을 보면 이러한 치료행위가 대단한 의학 발전으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혈액 속의 요산은 신장의 먹이인데 신장이 혈액 속의 요산을 모두 먹어치우지 못한 직접 원인은 신장 쪽으로 들어가는 혈관이 막혀 정상혈액의 30%정도만 혈류를 공급 받았기 때문이다.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치료행위는 그나마 30%의 혈류로 근근이 버티던 신장을 아예 굶어 죽어라 하는 행위가 된다. 신장은 급속도로 퇴화하여 작아지게 된다.
문제는 투석과 사혈요법을 동시에 시술하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사혈을 할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다.
하지만 신부전증이라는 진단만 받은 경우라면 심천원과 심천원 투(요산해독제)를 동시에 복용시켜 인위적으로 피를 맑게 해주는 보조요법을 쓰며 8번 신간혈을 응급사혈로, 한 곳에 8캡 정도 3일 간격으로 3~4회 정도만 사혈해 주어도 당장 혈색이 돌아오고 소변의 양이 많아짐을 느낄 것이다.
이때만 해도 조혈기능이 따라주지 않을 경우는 수혈을 도와주는 방법만으로도 치료가 된다. 신부전증은 신장과 간 기능이 떨어진 합병증이다.
발병 초기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치료를 하면 단 한 차례의 시술만으로도 치료효능이 높고 치료도 잘된다. 하지만 현대의학으로는 신장이나 간 기능이 떨어져 혈액 속에 요산, GOT,GPT 크로아티안 수치가 높아도 이 독성을 해독하는 방법이 없으며 신장과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도 없다.
그대로 지켜보다가 신장과 간 기능이 더 떨어져 피가 혼탁해지면 생명이 위험하니까 투석을 권하게 된다. 권유대로 투석을 한다고 해서 신부전증이 치료되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깨끗하게 해주는 기능은 없다.
그저 주기적으로 신장이 먹어치우지 못한 요산을 임의적으로 걸러줄 뿐이다. 심천사혈요법을 외면한 채 투석을 강요하고 환자를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다.
아직도 심천사혈요법의 치료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 된 의술이냐를 논하고 싶다면 현대의학으로 투석을 한 환자 중에 치료된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는지를 먼저 답해야 할 것이다.
투석이 어쩔 수 없는 응급처방이라고 변명하고 싶다면, 심천사혈요법이야말로 신부전증세가 재발하지 않게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지금이라도 인체의 생리구조를 유기적 연결고리로 보고, 심천의학을 접목시켜 먹이사슬을 이어준다는 개념으로 치료를 한다면 투석할 일도 없고 신장을 이식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신부전증이 악화되어가는 과정을 설명해보면 정상인 신장은 1분에 약 220cc의 혈액이 통과해야 한다.
헌데 150cc미만으로 적게 통과하게 되면 혈액 속 요산과 요소의 함유량이 높아져 이로 인한 부종이나 만성 피로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때까지도 양의학적 진찰법으로는 정상이라는 판정을 받는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되면 될수록 신장을 통과하는 혈액의 양은 적어지고, 적어진 만큼 혈액은 탁해진다. 아예 이뇨작용을 못할 정도로 망가지게 된다. 떨어진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아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어 1분에 약 70cc 미만이 되게 되면 그때부터 부작용을 일으킨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등 눈에 띤 변화를 일으키게 되는데 이때서야 신부전증이라는 판단을 하게 된다. 유기적 시각을 가지라고 주문하고 싶다.
자료출처: 심천사혈요법 2권 185~189p
그 영구적인 치료방법으로는 2-3-6-8번 혈을 사혈하면 되는데 아래 그림을 참고하십시오.
7~8만원짜리 사혈기
8번 혈 사혈 모습 침을 찌르면 부작용을 염려할 수 있지만, 침을 찌르는 순간 주위의 백혈구들이 모여들어 방어하므로 거기에 따르는 부작용이 있었다는 말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첫주는 2-3-6-혈을 사혈하시고 다음주에는 2-3-8-혈을 사혈하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런 식으로 12주 하고 3개월 쉬고 어혈이 잘 나올 때까지 반복합니다. 이 한 가지 치료로 무려 80%이상의 질병이 치료됩니다.
어혈의 양이 많죠? 이것은 두 사람이 사혈한 것입니다.
어혈이 생기는 이유는 앞에서 누누이 설명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합니다. 혈액이나 세포 속의 어혈은 나이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50대는 50% 60대는 60%……로 혈액순환 장애 때문에 나이 들면 병들고 늙는 이유라고 하죠.
휴지에 흡수된 부분은 생혈이고 덩어리진 부분이 어혈입니다. 사혈은 약으로 치료 할 수 없는 신장과 간에 피의 흐름을 재개시켜 신장과 간 기능을 활성화 하여 장기적으로는(세포가 재생 된 약 3개월) 몸 전체(기존질병의 80%)가 좋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2-3번 혈
6-8번 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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