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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壽는 祝福일까 詛呪일까 秘訣은?

도솔9812 2013. 11. 4. 20:51

 

長壽는 祝福일까 詛呪일까 秘訣은?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노인들은 주로
'적
절한 운동과 금주, 금연, 소식'을 그 비결로 꼽았다.
그 외에 다른 비결은 없을까.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100세 이상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습관 6가지를 소개했다.

일을 중단하지 마라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두고 나면 비만이나 만성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급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정규직을 그만둘 나이라면 자원봉사 안내원을 하거나,
노인 봉사자를 위한 체험봉사단에 참여하거나
하는 등 계속 몸을 움직이며 일을 하는 게 좋다.


적어도 6시간은 자라

100세를 기록하는 노인들의 경우 수면을 최우선 비결로 꼽았다.
잠은 인체가 세포를 관리하고 치료하는 중요한 기능을 발휘하는
시간이다. 그 치료가 되는
렘수면이 노인의 경우 6시간은
되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사람들과 교류하라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라.
나이 들어 배우자를 잃은 남녀 노인들의 경우 조기 사망의
원인이 되는 우울증을 피할 수 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들과 매일 접촉하는 것은
노인들에게 누군가 자기를 보살피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이점도 있다.



아침에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어라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섬유소가 풍부한 통곡물을 먹으면
노인들이 하루 내내 안정된 혈당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아침 식사를 하는 경우 노화를
부추기는 당뇨의 발병을 낮춘다.


예민해지지 마라

100세 이상 생존자들은 고민거리를 내면에 숨겨두거나
밤새 씨름하는 일 따위는 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들은 상처를 입지 않는 데 매우 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고난 특질로 극복하기 어렵다면, 운동,
명상, 요가 등 스트레스를 관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

매일 치실을 사용하라

치실을 쓰면 동맥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치실을 쓰면 입안의 세균이 일으키는 치주 질환의
위험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균은 피 속에 들어가 동맥에 염증을 일으켜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이거나 뇌로 들어가 치매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하루 두 번씩 치실을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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