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약처럼 먹는 법 푸른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미역은
그야말로 공해시대를 이기는 천연의 약이다.
깨끗이 청소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키는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끈끈이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에 녹지 않는데 미역의 섬유는 물에 녹는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작은 알갱이로 분해되어 보통 섬유와 같이 소화가 안 된다.
때문에 다른 물질에 달라붙거나 빨아들이는 힘이 강하다.
달라붙어 포위해서 몸 밖으로 시원하게 몰아내버린다.
함과 동시에 맑게 하는 성분도 듬뿍 함유돼 있다는 것이다.
후고이단, 라미닌, 후고스테롤, 클로로필, 에이고사 판타엔산 등이다.
아니라 여러 종류가 있어서 합작하여 철저히 피를 맑게 하고 잘 순환시키기 때문에 만병을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는 것이다.
◈미역은 암을 예방한다◈ 섬유식을 많이 먹는 아프리카의 인도인들의 대변의 통과시간이 약 30시간인데 영국인, 미국인 등은 섬유식을 안 하고 가공 정제된 식품을 먹기 때문에 평균 72시간을 이상을 소요하고 대변량도 적다는 것이다.
몸에 해로운것이 많이 들어 있다.
그런 것들이 장안에 몰래 머물러 있으면 발암독이 농축되어 암이 유발되는 것이다.
기타의 병원 독을 흡착해서 몸 밖으로 몰아내버린다.
◈미역은 담배의 독을 몰아낸다◈
만병을 유발하는 원흉이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따라서 평소 미역된장국을 상식해서 그 해독을 막도록 하자.
미역에는 칼슘이 100g당 약 960mg 들어 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1일 칼슘의 양은 약 600mg이다.
따라서 만약 칼슘이 부족하면 건강은 고사하고 인간이 존재할 수가 없다.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뼈에서는 칼슘이 빠져나와 나중에는 구부정한 노인이 될 수 있으니 그것이 싫다면 더욱 많이 미역을 먹어야 한다.
◈미역은 노화 막는 불로초다◈ 피를 맑게하기 때문이다. 또 미역에는 물에 녹는 특수 섬유가 들어 있어 피부를 더럽히는 독소를 말끔히 몸 밖으로 몰아내준다.
여드름, 기미, 주근깨는 다 변비의 독이 만든다.
많이 먹으면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
필요한데 뜻밖에도 미역에 이들 영양소가 많다.
풍부하고 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도 많이 들어 있다.
많이 먹어도 살찔 염려가 없다.
◈미역은 위궤양을 예방,치료한다◈ 그리고 미역의 섬유와 기타 성분은 합작해서 위점막 세포등에 활력을 주어 강하게 하는 약리작용도 한다.
이것들 역시 피부와 점막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우리에게는 최고로 좋은 보약이다.
미역자반, 미역국만 매일 먹으면 질리므로 미역, 다시마 등을 가루로 만들어서 다른 반찬에 첨가하도록 하자.
조금씩 잘 씹어 먹도록 한다.
가급적 먹지말라고 해도 무슨 사정으로 종종 먹게 되는 일이 있다.
요즘의 동물성 지방에는 중금속이 많다.
미역은 이 중금속과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몰아내니 쇠고기, 돼지고기를 먹을 때는 미역과 된장국도 함께먹도록 하자. 다시마 김 등의 해초도 미역과 동등한 영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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