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건강관리

물한컵 보약

도솔9812 2014. 10. 17. 07:53


물한컵 보약언제 마시는 것인가? 가 매우 중요하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변보고 물 한 컵 드시는것은 보약 이라고 할 수 있다

 

물을 마시면 다시 체온이 상승하여 단 30분을 더 자더 라도 깊은 수면에

 

빠지게 된다. 새벽에 소변을 본 후 물을 한 컵 마시면 새벽녘 떨어진 체온이 다시 상승하

 

는 효과가 있다. 체온이 저하되어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눈이 떠지지만 다시 물을 투입

 

하게되면 체온이 정상 적으로 변하여 방광의 센서가 Off 상태로 꺼지게 된다.--------

 

 

 

 한 컵을

 

 

자기 전에 마시는 것과

 

 

새벽에 소변을 보고 다시 물 한 컵을 먹어 주는 것. 이것이야 말

 

로 우리 몸에 가장 좋은 보약 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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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물을 마시지 않고 그냥 자게 되면 깊은 잠이 아니라 불안한 잠을 자 아침에 일어나면

 

 더욱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잠을 자다가 새벽에는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새벽녘에는 발끝이 가장

 

먼저 차가워짐을 알게 된다. 그러나 잠에 취해 있거나, 이불 속에서 게으름을

 

피우게되면 엄지 발가락부터 요산이 쌓이게 된다.

 

 

이 한 컵의 물이 결국 온 몸의 혈관을 타고 들어가 새벽에 영양분 공급을 받지 못해 기력

 

이 떨어진 세포들을 깨워주는 역할을 한다.

 

 

물을 한 컵 마시는 것은 밤새 잠을 자면서 코로만 빠지는 노폐물을 입안부터 식도 위장에 이르기까

 

지 가득한 가스를 청소를 해주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도 입에서 냄새가 덜나며 입안이 상쾌하다.

 

 

또 새로 유입된 물은 오래된 물을 밀어내고 혈액 속에서 새로운 피로 태어나게 된다.

 

이 혈액이 온 몸을 돌아 다니면서 청소작용을 하게 된다.

 

피의 흐름은 결국 물의 흐름이고 신진대사 작용을 원활하게 하려면 발끝의 온도가

 

정상으로 변하여야 한다. 지금까지 이러한 습관이 없었다면 당장 실천해야 한다.

 

 

오늘 저녁부터. 실천해야! 그리고

 

잠자기전 4시간 전에 반드시 식사를 마치라 는 것도

 

다시 한 번 잊지 마시고 열심히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 새벽에 한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일 너무나 중요하다.

 

아니 중요함 정도를 벗어나 누구나 지켜야 할 철칙이다.

 

 

얼굴에 기미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심장이 아프지 않게 하려면.

 

방광의 센서가 작동되면 잠에서 빨리 깨어나 소변을 보는 것 이

 

정상적인 사람의 삶이며,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일이다.

 

 

방광의 센서가 작동하여 뇌에 신호를 전달하였는데 개으름을 피우게 되면 결국

 

요산이 온 몸으로 퍼져 일어나 보니 병을 얻어

 

몸이 나른하고 일어나기조차 싫은 경우가 있다.

 

누워서 잠을 잘 때

 

방광에 오줌물이 쌓이면 노화의 속도는 빠르게 진행된다.

 

그 오줌물을 빼내는 방법 은 단 한가지 새벽에 일어나 소변을 보는 것.

 

그리고 다시 물 마시는 것.

 

오줌색이 노랗거나 짙으면 몸속에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다. 바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방법은

 

실천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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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한잔 보약마시기 건강법 실천요령 ◈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은 요요현상 없이 살을 뺄 수 있어

최강 다이어트로 꼽힌다.

 

과도한 식사제한 등으로 급격하게 살을 빼려고 하면 요요현상은 꼭 생긴다.

하지만 따듯한 물 마시기 건강법은 이와는 다른 다이어트법이다.

갑자기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법이 아니다.

 

1주일에 500g 정도씩 서서히 감량된다. 이 정도 페이스라면

우리 몸에 부담이 되지 않기 때문에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또 아무리 살이 빠져도 피부가 늘어지는 일도 없다.

살은 빼고 싶은 곳은 빠지고, 남기고 싶은 곳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따뜻한 물 다이어트의 최대 특징이다.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의 실천요령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은

마시는 시간에 따라 효과도 다르다.

변비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마시는 것이 좋다.

 

아침에 가장 먼저 마시는 따뜻한 물은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통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사람은 식전에 마신다.

 

식사 전 공복상태인 위에 칼로리가 없는 따뜻한 물을 흘려 넣으면 식욕을

어느 정도 억제해 주기 때문이다.

노화 예방을 위해서는 자기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수면 중에 피부의 신진대사를 보다 활발하게 한다

기본적으로는 언제 마셔도 좋다.

 

2. 한 번 마시는 양은 200~300ml를 권장한다. 천천히 씹듯이 마신다.

3. 따뜻한 물은 한소끔 끓인 다음 식기 전에 마신다

 

너무 뜨거워 마시지 못하겠다는 사람은 상온 정도로 식혀서 마셔도 된다.

참고로 자다가 일어나 차가운 물을 마시는 사람이 있는데 차가운 물은

대장을 차게 만든다.대장은 차가워지면 굳어버린다.

 

장이 굳어지면 움직이지 못하게 되고, 노폐물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되므로

자다 일어나 되도록 차가운 물은 마시지 말자.

 

4. 따뜻한 물에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도저히 마실 수 없는 사람은 소량의 벌꿀,레몬을 넣는다.

살이 빠지기 쉬운 체질이 되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의 작은 습관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평소 따뜻한 물 마시기 건강법을 생활화 하도록 하자.

 

특히 따뜻한 물따뜻한 물, 따뜻한 물, 따뜻한 물 마시는 것은

스트레스나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는 해독 법으로도 큰 효과가 있다.

 

일례로 수도의 호스에 물때가 쌓여 있을 때 많은 물을 흘려보내면

시원하게 뚫고 나올 때가 있다. 몸도 마찬가지나.

 

몸속 노폐물을 흘려 보내려면

따뜻한 물을 섭취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 자료는 2013년도 건강다이제스트’11월호에서 인용됨.

**한소끔의 뜻은 이것입니다.

 

[한 번 끓어오르는 모양.]

물이 거품처럼 올라왔다가 가라앉는다는 뜻 같네요. ^^

음........ 그러니까, 한소끔 더 끓인다

 

이 말의 뜻은,

물이 거품처럼 올라왔다 가라앉게끔 끓인다는 뜻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