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h Max 4/Swish 작품방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도솔9812 2014. 10. 17. 09:34

 

“O mio babbino caro,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O mio babbino caro,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mi piace, è bello, bello.

저 자신 이 남자를 사랑 합니다.

Vo'andare in Porta Rossa(it)

저 붉은 문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a comperar l'anello!

나는 이 사람 같기를 원합니다.

Sì, sì, ci voglio andare!

실지 그래요 그래요,

e se l'amassi indarno,

거기 거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 결혼이 아버지의 허락이 되지 않은 결혼이라면

andrei sul Ponte Vecchio,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이라면

저 백조 다리에 가서

나를 던져 버릴 거 에요.

ma per buttarmi in Arno!

저 아르노 강에

Mi struggo e mi tormento!

이 찍어질 듯 한 고통이여

O Dio, vorrei morir!

오 비여, 오 신이시여, 아 죽고 싶어요.

Babbo, pietà, pietà!

아빠!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Babbo, pietà, pietà!

아빠!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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