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수술받지 않는다”
얼마 전 정형외과 의학박사인 모 여의사가 출판한 책의 제목이다.
그녀는 “주변의 의사친구와 동료들은 수술이나 검사, 오래 복용해야 하는 약을 꺼린다. 그 이유는 수술 등의 부작용을 누구보다 잘 알다보니 수술이나 약 없이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는 것” 이라고 말한다.
본인 자신도 산악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어깨를 심하게 다쳤지만 관절수술을 받기는커녕 X레이 검사도 받지 않고 자연적으로 낫기를 기다렸고 결국 수술하지 않고 약도 먹지 않고 치유되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우리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었기 때문” 이라고 했다.
또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병원에서 일하던 어떤 유명한 의사는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지만 전립선암에 대한 모든 치료를 거절하고 몇 년을 평소처럼 살다가 임종직전에 약간의 통증처치를 받은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왜 의사들은 자신의 환자들에게 처방하는 약이나 수술을 자신을 위해서는 선택하지 않을까?
그 이유는
첫째로, 현장에서 많은 환자들의 투병과정과 죽음을 지켜 본 결과 의료행위란 사람을 치유하기도 하지만 망가뜨리기도 하는 양날의 칼과 같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둘째로, 근본적인 치료의 힘은 자기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며 시간이 흐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이 힘을 발휘해서 자연적으로 치료가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1999년 미국의학연구소는, ‘예방할 수 있는 것을 의학적 실수로 사망하는 환자가 미국에서만 연간 최대 9만8천명에 이른다’는 보고서를 냈으며 전 세계에서 연간 수십만 명이 의학적 실수로 사망한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병원에서 환자의 안전이라는 문제를 그저 통계로만 보는데 익숙하여 삶과 죽음은 위험률 숫자로 대체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몇 %의 생존율 혹은 몇 %의 치료율 등으로 표현되는 것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며 여기서 우리가 깊이 생각해봐야 할 것은 나머지 확률에 들어갈 경우다.
만일 어떤 질병을 치료해서 생존율이 70%라면 나머지 30%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다. 치료율(생존율)이 몇 %라고 말하는 동안 나머지 어떤 환자들은 속절없이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인체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많아지는 어혈을 스스로 완전히 제거할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모세혈관을 막고 있는 어혈을 혈액순환요법이라는 인위적인 방법으로 뽑아내서 버려야 하는 것이며 그래야 재발과 부작용 없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혈액순환이 잘되면 모든 병을 치료한다"
우리 몸은 각각의 장기와 근육과 뼈와 관절에 혈액을 통하여 영양분과 산소와 백혈구 등이 공급되어야 건강하다.
하지만 각 장기의 혈관에 어혈(혈전,피떡,고지혈)이 쌓여 있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영양분과 산소가 부족하게 되고 백혈구가 제대로 가지 못하기 때문에 불행히도 통증과 이상증세를 호소하며,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므로 아무리 좋은 음식이나 보약을 먹어도 몸 안의 각 기관으로 공급이 잘 되지 않아 별 효과를 볼 수 없다.
뇌에도 신선하고 건강한 피가 공급되어야 뇌가 건강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어혈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뇌졸중이나 ‘난치성질환’ 이라 불리는 중한 병을 만들어낸다. 각종 '암으로 수술을 한 후 회복 중' 이거나 '사고 후유증' 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혈액순환요법을 이용해서 우리 몸의 중요장기인 신장, 위장, 간장, 폐, 심장 등이 건강해지면 먹는 것이 소화가 잘되고 영양분과 산소가 신체의 각 부분으로 충분히 공급되어 암을 극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백혈구가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다.
여러 만성질환, 난치병, 불치병을 비롯해서 만성통증, 만성피로 등도 깨끗이 사라진다.
머리털도 마찬가지로 모근으로 이어진 혈관들이 어혈로 막히면 모근에 영양분과 산소의 공급이 부족하게 되어 탈모가 일어난다. 모근이 살아 있다면 혈액순환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인체는 피가 깨끗하고 혈액순환이 잘되면 각 기관으로 영양분과 산소 그리고 백혈구 등의 공급이 좋아져 스스로 치료하고 예방하는 치료기능과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만든 항생제 중에 백혈구보다 강력한 항생제는 없다.
의사들도 혈관을 틀어막고 있는 혈전, 피떡 등으로 불리는 어혈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며 혈관에서 어혈을 제거하여 피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만 하면 모든 병은 고쳐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어혈을 제거할 방법을 찾지 못하여 연구에 연구만을 거듭하고 있을 뿐이며, 혈관 속에서 어혈을 뽑아내서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방법은 오직 혈액순환요법뿐이다.
혈액순환만 잘되게 만들면 어떤 불치병, 난치병 이라도 고치지 못할 병이 없다.
뇌에도 신선하고 건강한 피가 공급되어야 뇌가 건강할 수 있지만 불행히도 어혈이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뇌졸중이나 ‘난치성질환’이라 불리는 뇌혈관질환이 발생하고, 심장의 근육과 혈관에도 수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는데 이 모세혈관이 서서히 막히면서 점점 굵은 혈관이 막히기 시작하면 심장이 정상적으로 운동을 하지 못하여 부정맥, 심방세동,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증 등이 발생한다.
병원에서는 뇌와 심장에 쌓여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혈전,피떡)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방법은 전혀 알 수 없다. 오직 약물이나 수술을 권유할 뿐..
간장에도 수많은 모세혈관이 분포되어 있고 이 모세혈관이 어혈로 서서히 막히면서 간장이 정상적으로 활동을 하지 못하여 간염, 지방간, 간경변증, 황달 등이 발생한다.
병원에서 심장에 쌓여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혈전,피떡)을 찾아내서 제거하는 방법은 전혀 모른다.
특히 신장에 어혈 (혈전,피떡,콜레스테롤,고지혈,지방 등)이 쌓이면 신장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대사노폐물과 각종 오염물질들이 혈관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몸의 각 부분 (간을 포함한 주요장기, 머리, 척추, 팔, 다리 등)의 혈관에 어혈이 되어 쌓이게 되므로, 혈액이 탁해지고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질병이나 이상증세 그리고 통증이 온다.
신부전증, 심장병, 간질환, 폐질환,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골다공증, 디스크, 관절염, 척추관협착증, 발기부전, 통풍, 악성피부병, 자궁근종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신장’은 요산과 노폐물, 중금속을 배출하기도 하지만 혈압을 조절하고, 체내의 수분을 조절하며, 피를 만드는 조혈작용을 하고, 비타민D를 활성화시켜 뼈와 연골을 튼튼하게 하는 기관이며, ‘간’은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해독하며 체내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고, 세균을 죽이는 인체의 중요한 방어선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혈액순환요법으로 신장, 간장, 비장, 위.대장, 폐 등 주요장기의 모세혈관 속에서 혈액순환을 막고 있는 어혈을 뽑아 버리고 피를 맑고 깨끗하게만 만들면
“심장병, 신부전증, 위.대장질환, 간질환, 폐질환, 악성피부병(아토피, 건선, 피부염 등), 고혈압, 당뇨병, 허리와 목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고관절질환, 류마티스관절염(자가면역질환), 전립선질환, 만성피로, 만성통증 같은 각종 난치성질환을 어렵지 않게 고칠 수 있다. 수술도 하지 않고 약을 쓰지도 않으며 부작용도 전혀 없다. 직접 배워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고 배우기도 쉽다.
"혈액순환요법"이란 부항과 사혈침으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어혈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각종 난치병,불치병 (신부전증,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간질환, 위장질환, 대장질환, 폐질환, 아토피 피부염, 고혈압, 당뇨병, 허리와 목디스크, 퇴행성관절염, 척추관협착증, 고관절질환, 류마티스관절염(자가면역질환), 자궁질환, 우울증, 통풍, 만성통증, 만성피로 등) 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전통의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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