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신의학"을
아주 짧게 간추려보면,
"오선신의학에서"
바라보는 병명은 딱 하나 뿐입니다.
"순환장애"
그들이 밝히길,
척추의 기능이 정상적이고,
혈액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 몸은, 건강하다고 정의합니다
척추가,
이토록 중요한 이유는?
척추를 바로해서
신경을 살려주고, 어혈을 풀어서
혈액을 맑게 해준다면,
몸은 스스로
건강을 찾아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도 간단한 운동으로 말입니다"
제가 그 간단한
운동을 소개하면, 아마도 비웃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운동은 너무도 간단한 "목 운동입니다"
즉 일명,
●도리 도리●입니다.
그런데요 현대의학은 "도리도리"운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순환장애로"
인한 뇌 출혈, 뇌경색, 치매, 풍,등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전 절박했기에 반신반의 하며
한번 해보았습니다.
■처음엔,
첫째,
어지러워 할 수 없었고, 둘째,
속이 매스꺼웠고,
셋째,
무엇보다도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러나,
전 이 모든 고통을 감수하며 밑져 봐야 본전 이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200회 정도 했습니다.
이정도 하는데도
나름 힘들더군요.
그런데 정말,
거짓말 처럼
3일이 지나고
4일째 되는날,
머리의 모든 두통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 운동을 시작한지 지금은 3개월째 인데요
단 한번도 위에서
열거한 두통들이 더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골프를
치고 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전 잇몸질환이
10여년 전 부터
상당히 심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릅니다.
잇몸질환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현대의학계는 말하길,
"잇몸질환을" 방치하면 뇌출혈 풍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뇌에 대한 정밀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저의 소견으로 보면 "도리도리"를 통해, 예방 차원에서
하시길 권면합니다.
왜냐 하면 도리도리를 통해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기억력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 생기는 기억력의 깜박 거림도, 현저히 줄어듭니다.
이런 현상을,
그냥 노화 현상으로 받아 드리는데,
이 현상도 바로
순환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일종의 질병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목 둘레의 혈관들이 오랜 세월동안
굳어져 있지 않을까요?
그러므로 뇌로 공급해야 할 혈액들을, 제대로 공급하지 못하므로, 뇌 기능도 떨어지겠죠?
이래도 목을 방치하시렵니까?
이렇게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안하시렵니까?
꼭 실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목 운동을 통해 조금씩 차도가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분명 "순환장애"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목 운동을 통해 너무 좋은 결과를 체험했기에,
가까운 분들께 권면했고,
그 중에 몇분이
저와 똑같이 두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시고,
그분들이 도리도리 전도사!! 가 되어,
많은 분들께 권면 하시는걸 보고,
이렇게 몇자 적어
저의 지인들에게도 알리고,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어서 이렇게 쓰게 된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목 운동의 방법을 말씀 드리자면,
?첫째 :도리도리,
?둘째:좌 우로 회전,
?셋째:앞 뒤로 끄덕임,
?넷째:좌 우 옆 으로
이렇게 네 종류로 하시면 됩니다.
횟수는 능력에 따라 많이 하셔도 됩니다.
제 경우는 샤워를
막 끝내고 한 종류를 200번 가량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속된 말로 뒷 골이 땡긴
다는 증상이
현저히 줄어 듬을 느낌니다. "해보세요"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이제 도리도리는 이쯤에서 멈추고,
혈관질환으로 인한
심장마비에 대해 한마디만 언급하고,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머리는,
목 운동을 통해 혈관 순환장애를
어느정도 해소 할 수 있다면,
심장에 관한 순환장애의 극복은
바로 30분걷기 운동만으로도 혈관을 튼튼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10대 암 예방에 좋은 10가지 음식 ?
01. 위암 ㅡ ㅡ 마늘
02. 폐암 ㅡ ㅡ 시금치
03. 간암 ㅡ ㅡ 양송이 버섯
04. 대장암 ㅡ ㅡ 생강
05. 유방암 ㅡ ㅡ 검은콩
06. 식도암 ㅡ ㅡ 당근
07. 자궁암 ㅡ ㅡ 미역
08. 전립선암
'건강관리 > 건강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화시키는 가장큰 주범은? (0) | 2017.03.21 |
---|---|
100歲 時代의 健康菅理 (0) | 2017.03.18 |
췌장을 살리는 기술 (0) | 2017.03.12 |
한 백년을 살고 싶소이까 (0) | 2017.03.10 |
잠 잘자는 방법과 일어나는 방법 (0) | 2017.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