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게 앉아라 허리 건강 위한 7가지
나이를 불문하고 일상생활에서 허리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머리를 숙이고 신문을 읽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나면 금세 허리가 아프다는 사람이 있다. 대부분 잘못된 자세에 원인이 있다. 일상생활에서 척추를 튼튼하게 만드는 올바른 자세 및 습관에 대해 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알아보자. 위해 머리를 조아리고 웅크려 앉거나 구부정하게 앉으면 허리 건강에 좋지 않다. 건방지게 보일지라도 10도 정도 뒤로 허리를 펴고, 15도 정도의 높이로 하늘을 보는 듯 목을 바로 들고 앉는 자세가 좋다. 등받이를 가진 안락의자는 무려 50%의 디스크 내부에 압력을 감소시킨다.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등받이에 허리를 닿게 하는 자세가 좋다. 가진 것이 좋다. 생리적으로 허리는 앞으로 약간 볼록하게 되어 있고, 등은 약간 뒤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허리의 곡선을 유지시켜 주지 못하는 직선의 등받이나 받이가 없는 의자는 허리를 아프게 한다. 방법이 좋다. 만약 그런 쿠션이나 좋은 허리 받침대이 없다면 책이나 신문 뭉치를 허리에 받쳐도 좋다. 허리 쿠션은 두께가 4cm 이상일 때 효과적이다. 허리가 아플 때는 발을 올려놓는 것이 좋다. 5분간의 휴식 시간이 있는지도 모른다. 만약 허리가 아프면, 건방지게 보일지라도 허리를 편 자세로 한쪽 다리를 반대편 무릎에 올려놓거나, 발밑에 받침대를 받치는 것이 좋다. 선반에 놓지 않고 발밑에 두어 발을 올려놓으면 좋다. 신문이나 책을 허리 뒤에 넣어 허리를 받쳐 주면 요통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책 받침대를 사용하면 고개가 바로 세워진다. 허리도 바로 펴지도록 할 수 있다.컴퓨터 모니터의 화면처럼 책이 세워지면 좋은 허리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허리굽이를 위해 허리의 오목한 곳이 받쳐져야 한다. 자동차 의자가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허리끈 바로 윗부위에 타올 뭉치나 잡지, 공기 허리 받침대 같은 것을 받쳐 준다. 또는 등받이가 있는 방석을 이용해서 허리를 받치는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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