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장 이야기 옛날 고려때에는 남자나 여자나 일흔살(70)에 고려장을 하였다 이섬에 효성이 지국한 아들을 둔 일흔살이 되는 할머니가 있어서 고려장을 하기는 해야 하는데 살아있는 어머니를 산에 지고가서묻을 수가 없었다 망설이다가 할 수 없이 고려장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산에 가보니 높은 곳.. 기타자료/전설과 설화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