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도 문화유산이 흐른다 남산에도 문화유산이 흐른다 조선조 태조는 건국 3년에 경복궁을 짓고 2년후인 1396년 1월에 18km의 도성을 쌓았다. 남산은 조선조가 한양을 도읍으로 정하면서 도성(都城)의 남쪽에 위치하는 산이라 남산(南山)이라고 불렀다. 본래 이름은 목멱산(木覓山)인데, 목멱산이란 옛말의 '마뫼'로 .. 역사자료/역사자료 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