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글자 그대로 한번 업질러진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 말의 어원을 보면 참 재미 있습니다. 주(周)나라의 무왕(武王)을 도와 은(殷)의 주왕을 몰아 내는데 큰공을 세워 나중에 齊(제)나라의 왕이 된 강태공(.. 기타자료/전설과 설화 20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