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까지 팔팔하게(관절 회춘법) 100살까지 팔팔하게(관절 회춘법) 평소 밖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이 씨(67세)는 요새 문화센터에 같이 갈 친구가 부쩍 줄어 걱정이다. 해가 바뀔수록 붓고 쑤시는 퇴행성관절염 증상 때문에 바깥나들이를 거부하는 친구가 늘어났다. 최근엔 20년 지기인 이웃집 친구까지 퇴행.. 건강관리/건강관리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