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건강관리

아버지가 전하는 건강이야기

도솔9812 2013. 5. 4. 05:22

 

    아버지가 전하는 건강이야기 아들~! 운동을 해야 한다 먹는것 조심 해야 한다 술은 적정량을 초과 하지 말아라 알콜이 중독이 된다는 사실 명심 해야지 날로 뚱뚱해져가는 네 모습이 걱정스러워 인터넷에서 방송뉴스에서 주어 모은 실력으로 어설프지만 건강백서란것 만들어 보낸다 미국 의학박사가 말하는 암 예방법 ① 가족력에 암이 있는 사람은 해당하는 암을 공부하라. 그리고 해당 암에 대한 정기검진을 자주 하라. ② 동물성 기름 섭취를 피하라. 흰 쌀밥도 마찬가지다. <돼지고기 삼겹살 대표적인 동물성 기름이다 흰쌀밥 탄수화물 주범이다 카레에 담긴 카카민이란 성분은 항암 효과가 크다. 카레를 자주 먹어도 좋다. 고기는 기름이 적은 개고기나 오리고기가 좋다. 소주에 삽겹살 맛이 기가막히게 맛이 있다고 항상 말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걱정된다 흰밥 흰쌀밥도 의사가 안좋다고 하니 흰쌀밥 비중을 반으로 줄이고 다른 음식을 먹어라 ③ 40대가 지나면 몸에서 분해 효소도 적게 나온다. 방법은 적게 먹어라.그 방법 뿐이다 식사량을 줄여서 소식이 좋다고 했다 한잔 하세 술 한잔 식사 대접 받지 말고 핑게대고 거절해라 한잔하세 삽겹살 고기 먹게 되고 식사 대접에는 밥 많이 먹게 된다 반찬 좋은맛에 식사량이 늘어나게 된다 ④ 적당한 운동을 하라. 걷는 운동이 좋다. 심장에 무리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동네마트에만 가도 차를 타고 가는 너 큰일 났다 하루에 최소한 만보이상은 걸어야 한다는데 기름값 비싸니 어쩌니 불평하지 말고 가능한 차를 두고 걷는것이 좋다 자동차는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건강에는 최대의 적이된 셈이다 ⑤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죽고 사는 문제를 넘어서는 데는 종교가 도움이 될수가 있다. 화내지 말고 마음을 편하게 해라 화는 화를부르게 되고 웃음은 웃음을 부르게 된다 아버지의 세상 삶에서 느낀 점 주말 연휴를 건강중심으로 보내라 토요 휴무제가 실시된 이후 금요일 밤부터 휴일에 들어간다 정신적 긴장감을 푼다고 저녁에 만든 술자리가 생명 단축 하기 안성 맞춤이다 옛날 여자들의 삶은 철저한 유교적의 삶을 살아온 탓에 술 담배는 금기 였고' 그 당시에는 주식이 쌀밥 보다도 보리밥이 주식이었다 그 탓에 지금 마을마다 90세상 할머니들은 많지만 90세이상 할아버지는 아주 드물다 젊어서 지금의 할머니들은 운동만 하고<집안일> 술 담배 놀음 안하고 살았던 결과다 반면 남자들은 술 여자 도박에 빠져 세상을 산탓에 단명했던 것이다 술맛이 당긴다 술을 안마시면 기분이 우울 해진다 지금 알콜중독증으로 가는 중이니 술의 무서움을 스스로 깨우쳐라 알콜중독자 주폭자들의 모습 우리 주위에 흔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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