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건강관리

대상포진의 민간 요법

도솔9812 2013. 9. 11. 06:56
 

대상포진....
우리 친정엄마가 제가 중딩 때 그거 앓으면서 혹독한 고생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상처부위가 심한 따가움+통증으로 꼼짝을 못했는데,
얼마나 아팠으면 그 어른이 심한 통증을 견디지 못해 막--- 우시더군요....

아무리 병원엘  다녀도 낫질 않고
약만 처방을 했는데 양약은 그 때 뿐....
그 때 민간요법을 알려 준 동네 할머니 덕에 단번에 나았는데,
바로 이게 약이었습니다.


↓호두생껍질입니다.나무에서 금방 따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파란 껍질을 문지르시면 아주 상당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이사이 호두가 보이시죠~



↓껍일을 다 벗긴 호두알입니다...

.
.
첫번 째 보시는 생껍질을 강판에 갈면 속이 나옵니다.
바로 그걸 환부에 쓱쓱 문질러 주시면 되는데
환부에 생껍질이 닿는 순간, 엄청난 소독의 효과가 납니다.
무지 아프면서 고통스럽다네요...
그렇게 며필 하시면 빨갛게 짓무른 환부가 까맣게 변하면서
딱지가 앉고 며칠 뒤 딱지가 다 떨어지면 낫는 거랍니다....
자연속에 이런 명약이 잇을 줄 몰르셧?~^^

어느분이시든 언제라도 만일 대상포진이라는 진단을 받으시면
이 생호두껍질 요법을 꼭 지체없이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상포진 치료법

알려드리는 것은 민간요법인데요...

저희 어머니는 40대 중반인데 갑자기 수포가 돋으면서 주위가 빨갛게 되고 몹시

가려움증이 생기며 근육통으로 고생을 겪으셨습니다. 그런데 외할머니께서 민간

요법을 알려주셨는데 만하루만에 수포가 줄고 가려움증이나 근육통도 현저히 줄

었습니다.


사용방법

재료 : 말린뱀딸기풀, 인진쑥(건재당약방에 가면 있음)

사용과정 :
1) 주전자에 위 재료를 한줌씩 넣고 약 200cc 다섯컵 정도 넣는다.(물을 더 넣어도 상관 없음
2) 달인 따뜻한 물을 가제수건등에 적신뒤 바른다.(요지로도 가능)


사용해보세요.. 강추!!!!!!!!

대상포진 치료 방법 2.

 

     1. 느릎나무 껍질를 구한다.(한약 건재상회에서 구입 또는 깊은 산에서 채취한다)

 

      2. 껍질을(마른것) 절구에 넣어 찌어서 가루로 만든다.

 

      3. 가루를 주정 또는 알콜에 적당한 량을 혼합하여 반죽한다.

 

      4. 반죽된 것을 숟가락에 담아 대성포진 자리에 두틈하게 붙힌다.

 

       5. 그 위에 가재등 천으로 덮어서 반장코로 고정 시킨다.

 

       6. 하루 두·세번씩 교체하여 붙인다.


 

   참고 : ① 대상포진이 심할 경우 피부암이 올 수 있다.

 

           ②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치료법3.

 

"마늘곱게간것;1

 

사과식초;1

 

밀가루;0.7"의 비율로

 

잘섞어서 대상포진의 발생부위나 무좀발생부위에

 

얇게 바른후 화장지 같은걸로 잘감싸고 비닐로봉하고

 

양말을 신고하룻밤자고나면 됨

 

이런방법으로 2~3회 반복하고나면 깨끗하게 없어짐

 

가려움증과 따끔거림이 사라지며 깨끗하게 치료됨

 

얼굴의 잡티에도 좋으니 한번 실행해보세요

 

얼굴은 약간 화끈거리나 2~3분지나면 괜찮음

 

뿐만아니라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하니

 

예뻐지기를 희망한다면 추천함

 

 대상포진 치료방법 4.

비단풀. 날 것을 짓찧어 식초와 섞어 붙이거나 말린 것을 가루 내어 들기름이나 참기름에 개어 바른다.

 

 

대상포진은 건강상태가 나빠진 경우에 주로 발생하게 됩니다.

대상포진의 원인균은 베리셀라-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로 이 균은 어린이에게 수두(물마마)를 유발하는 균과 동일한 균입니다. 즉, 어렸을 때 수두를 앓았던 사람의 몸에 남아 있던 수두균이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에 다시 병을 일으키는 것이 대상포진입니다.

 

물집은 2~3주 후에는 저절로 좋아지며 흉터없이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집이 있는 동안은 샤워를 안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물집이 사라져 딱지가 앉을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덥고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에는 자극을 가하지 말고 물을 뿌리듯이 하며, 타올 등으로 문지르거나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온도는 자신에게 맞는 온도로 하셔도 괜찮습니다.

 

딱지가 앉았을 때에도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물기를 닦을 때에도 잘 마른 타올로 꾹꾹 눌러서 물기를 흡수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타올은 꼭 따로 쓰시는 것이 좋으며, 잘 삶아서 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속옷도 마찬가지구요...

 

대상포진은 다 나은 후에도 바이러스에 의한 상흔으로 적갈색의 반점이 피부에 남게 될 수도 있습니다.
후유증 없이 치료하기 위하여는 약처방을 받아서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다녀오셨고, 약처방을 받으셨다니 잘 하신 일입니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언제고 다시 재발할 수 잇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하여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휴식이 필수적이며, 무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영양섭취는 필수입니다. 

 

대상포진이 있는 동안에는 너무 기름진 음식과 자극성이 강한 음식은 좋지 않으며, 인스탄트 음식과 패스트푸드 등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 살코기, 달걀, 유제품, 콩식품 등 양질의 단백질과 함께 신선한 야채와 해조류, 그리고 과일 등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하세요.

 

만일 집에 어린 아이나 노약자가 있는 경우에는 격리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상포진은 감염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이들에게 옮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더

바이러스성 대상포진에 특히 좋은 음식

바이러스성 대상포진에 의한 구안와사의 경우 몸의 면역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의한 신경세포가 염증을 일으키고 신경세포에 손상이 온 경우입니다.
그 이유로는 우리 몸의 혈액이 탁해지면서 혈액을 구성하는 적혈구,백혈구 등도 손상됩니다.
면역기능을 조절하는 백혈구가 손상되면 면역기능이 저하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손상되면 혈전이 유발
또 산소나 영양소의 공급,노페물의 배설 등이 원할치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피가 탁해지면서 다음과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1.손발이 저리다 2.항상 피곤하다 3.머리가 자주 아프다 4.빈혈은 아닌데, 이상하게 어지럽다
5.생리통,생리불순,기미가 생긴다. 6.몸의 특정한 부위에 고정된 통증이 있다.

저는 남자이니깐 이 중 한가지를 제외한 다섯가지 중에서 다섯가지 모든 증상이 있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당연히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것이겠지요...

1. 간 : 쇠고기나 대지고기의 간은 얇게 저민것 3~4개정도로 한달에 2~4회정도 먹는다.

2. 레몬/귤/오렌지 : 하루에 쥬스 한컵정도 적당

3. 견과류 : 땅콩의 경우 20~30개정도 아몬드는 5~8개정도

4. 깨 : 하루에 1큰술정도가 적당

5. 녹황색 채소 : 당근,토마토,호박 하루300그람의 녹황색 채소를 먹는다

6. 대 두 : 된장,두부 두유,콩가루 등의 음식을 하루 한번 이상 먹는다.

하루에 한잔 정도의 두유를 마셔도 된다.

7. 딸기류 : 딸기의 경우 5~6개정도

8. 곶감 풋콩, 황마 등의 섬유질 식품 : 섬유질 섭취는 하루 20~25그람정도

9. 양파 :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회복하는데 효과적 야채 하루 50그람정도 양파를 먹는다

이때 생것으로 먹는게 좋다.

10. 어패류 : 오징어, 낙지,굴, 게,모시조개,참치1~2주일에 한번 정도 먹는다.

11. 올리브 : 몸에 좋다고 해도 기름은 기름!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12. 은행잎 추출액 : 하루 120ml로 섭취 3개월 정도는 먹어야 한다.

13. 청국장 : 매일 50~100g정도 먹도록

14. 현미/보리 : 흰 쌀밥 대신 현미나 보리를 섞은 잡곡밥을 지어먹고 소화에 문제가 없다면

현미밥을 먹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