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건강관리

어혈의 종류 3가지

도솔9812 2013. 10. 7. 10:10
 

 

 

 

 

 

 

 

 

 


      ※ 어혈의 종류 3가지 ※ 어혈의 종류는 크게 보면 1 가지다. 피의 흐름을 방해하는 피는 모두 어혈이다. 피 흐름을 방해하는 방식이나 형태로 분류한다면 아래와 같이 3 가지로 본다. 어혈 = 모세혈관을 막고있는 쓰레기, 피 찌꺼기, 뻑뻑한 피, 죽은(죽어가는) 피. 생혈과 어혈의 구분
                                       생혈                                     어혈
                                        
                            생혈 = 건강한 피              어혈 = 몸을 병들게하는
      레기의 집단
                       솜 속으로 당장 흡수된다               솜에 흡수되지
      않는다.
      1. 모세혈관을 쉽게 통과하지 못하는 끈끈한 어혈
      고지혈증(=뻑뻑한 피)이 되거나 혈액 속에 각종 오염물질이나 이물질이 불어나면,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은 점점 피와 함께 뒤엉켜서 덩어리를 이루거나 끈적한 상태 가 되어서 모세혈관을 통과할 때는 속도가 몹시 느리다. 마치 좁은 골목길을 망가 진 대형 트럭이 지나가듯이..... 뒤를 따라오는 맑은 피조차도 흐르지 못하도록 방 해하는 것이다. 이런 뻑뻑하고 끈적끈적한 핏덩어리는 없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 롭다. 2. 모세혈관에 꽉 막힌 새까만 어혈.
      새까만 찌꺼기가 주요 장기나 머리 속을 꽉 채우고 있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본 적이 있는지? 이제 곧 보게 될 것이다. 끈적한 상태의 어혈이 모세혈관을 지나다 가 어떤 이유로 멈춰버린다. 그 이유는 많지만, 예를 들면 (특히 임산부가) 잠을 잘 때, 습관적으로 오른 쪽 어깨를 바닥에 대고 잠을 잔다면 오른쪽 어깨가 눌려 서 피가 흐르기 어렵다. 특히 이 곳을 간신히 통과하려던 끈끈한 어혈은 짓눌려서 멈춘 상태로 하룻밤을 지나면 아예 그 곳에서 굳어버린다.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아니하면 시간이 갈수록 더욱 굳어버리며 더 이상 혈액으로서 가치가 사라진다. 이것은 뒤 따라 오던 혈액조차 멈추게 하여 혈액의 기능을 상실하게 하며, 또 다 른 어혈이 이 곳에 달라붙거나 주변을 막아서 어혈의 규모가 점점 커진다. 이 때 약간의 통증이나 답답함을 느껴서 주물러 보면, 약간 풀린 듯 하다가 또 다시 어 혈이 맺혀서 통증이나 답답함이 반복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혈덩어리는 더욱 커지고 더욱 단단해 진다. 세월이 갈수록 점점 검은 색으로 변한다. 그럴수록 통 증이 커지고 움직이기 어려운 정도로 발전한다. 이쯤 되면 한의사도 종합병원도 치료하지 못한다. 절대로 못한다. 소변검사 피검사를 아무리 하여도 원인을 찾지 못한다. MRI, CT, X레이로 촬영해도 나타나지 않는다. 어깨를 예로 든 것이며, 만약 이곳이 어깨가 아니고, 머리라면..... 간이라면..... 심장이나 콩팥이라면.... 죽음이다. 설명이 더 필요 없을 것이다. 자연JC요법으로 금방 해결할 수 있다. 3. 먹물 같은 어혈
      모세혈관에서 멈춰버린 상태에서 10~20년 정도 지나면 검고 어두운 색으로 변한 다. 이것이 또 다시 20~30년 지나면 까맣게 삭아서 물처럼 변한다. 먹물처럼.....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나이 60 이상이다. 그리고 치매, 건망증, 두통이 심한 사람 들의 머리 속에 있다. 그 중 제일 흔한 경우는 치매와 중풍환자이다. 이러한 먹물 같은 피를 눈으로 직접 본다면..... 자연정혈요법이 왜 100 개 종합병원보다 훌륭 하다고 하는지 이유를 알 것이다. 뽑아서 눈으로 직접 보기 전에는 믿기 어렵다. 60세 이상 노인들의 머리에 이런 먹물이 있음을 눈으로 직접 보게된다면 뇌졸중, 뇌출혈, 치매, 중풍 등의 인생 말 기적 병이 왜 찾아오는지 실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