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건강식품

가정에서 손쉽게 약을 만드는 방법

도솔9812 2013. 12. 7. 08:55

     

 가정에서 손쉽게 약을 만드는 방법

 

 원인불명이고 약도 없다면서 신경성이라고 하는 갖가지 만성질환은 의외로 집에서 스스로 약을 만들어 치료할 수 있다.

오래된 체기로 늘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하다면 무를 가늘게 채 썰어 죽염(9회 고열처리한 정품죽염)을 듬뿍 뿌려 하루 밤 재워 두었다가 건더기를 짜내 버리면 죽염무즙이 되는데 한 숟갈씩 먹는다. 정말 속이 시원하며 소화가 잘 되는 것을 느낀다. 좀 더 공을 들인다면 무채에다 생강을 채 썰어 함께 첨가해도 되고 아예 백개자, 행인, 공사인, 산조인 4가지 기본약재를 잘 볶아 분쇄해서 우러나도록 같이 절여 두면 더 효과가 좋다. 위장 뿐만 아니라 기관지, 폐, 천식에도 좋은 약이다.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여 병행하여 먹으면 더 좋다. 지금까지 많은 위장병 환자들이 이 방법으로 고쳤다. 친지 중에 이런 사람이 있으면 한번 만들어 먹여 보면 신기할 것이다.


감기로 열이 오를 때 생강을 많이 넣고 대추 조금, 감초 조금 넣어 물을 넣고 푹 끓인 다음 그 생강 달인 물에 죽염을 타서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 열이 내리면서 감기도 잘 낫는다. 생강과 죽염은 천연 해열제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집에서 기른 서목태콩나물을 껍질째 그릇에 담고 꿀을 끼얹어 따뜻한 아랫목 이불속에 넣어 두었다가 그 즙을 짜 먹으면 좋다. 꿀을 이용하는 방법은 환자가 고열이 아닐 때 쓰는데 혈액형이 O형이고 꿀이 안 맞으면 별로 효과가 없다. 꿀은 열을 내는 음식이라서 화기가 성한 진성 O형이나 고열환자에게는 권할 수 없다. 그래서 홍역이나 열감기에는 엿을 안 먹인다. 엿은 열을 내는 음식이라서 고열에 엿을 먹으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염에는 물에 죽염을 타서 그 죽염물을 숟가락으로 떠서 코로 훅 들이켜 코소독을 자주 해 주면 아주 잘 듣는다.


손발이 차고 팔 다리가 저릴 때는 토종닭이나 집오리 또는 유황오리 한 마리에 옻껍질 한 근을 넣어 푹 달여 건더기는 짜버리고 그 탕물을 졸여 수시로 마시면 좋다. 옻만 안 타면, 특히 혈액형이 A형이거나 B형이거나 AB형이면 백이면 백이 다 좋다고 한다.


만성위장병, 감기, 알레르기 비염, 수족냉증 등은 주변에 흔한 질병인데 이렇게 간단하게 좋아지는데도 방법을 몰라 고생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여름이나 겨울철에 가끔 뉴스에서 물놀이나 썰매타기 하다가 익사하는  얘기가 나와 우리 마음을 아프게 만든다.

물에서 건진 익사자의 심장에 아직 온기가 남아 있으면, 즉 항문이 완전히 열리지 않았으면 생명줄이 남아 있는데 이런 경우 병원 중환자실로 옮겨가나 대부분 사망한다.

이럴 때는 무조건 숨 끊어지기 전에 바로 중완에 쑥뜸을 뜨면 살아난다. 15분 가량 탈 정도의 크기(알밤 크기만 하다.)로 약쑥(떡 쑥이 아닌 강화약쑥을 체에 친 것)을 뭉쳐 배꼽 위로 손가락 4개 반 자리(중완혈)의 맨살 위에 직접 올려놓고 불을 붙인다. 불이 다 타고 꺼지면 다시 뜸장을 만들어 도합 15장  떠 주면 살릴 수 있다. 얼마든지 살릴 수 있는 생명을 치료법을 몰라서 그냥 보낸다는 것은 너무나 기가 막히다.


산후에 부기로 고생하는 산모가 더러 있는데 자연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면 후유증이 없어 나중에 덜 고생한다. 늙은 호박에 속을 파고 미꾸라지를 넣어 푹 찐 다음 그 즙을 짜서 수시로 마시면 소변이 잘 통하면서 부기가 빨리 가라앉는다. 여러 사람에게 알려줘 만들어 먹게 했는데 신통하게 잘 치료되었다. 호박은 많이 먹으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미꾸라지는 장복해도 아무 탈 없다.


심장병, 혹은 홧병으로 속에서 열이 나는 사람에게 자두는 아주 좋은 약이 된다. 자두를 많이 먹으면 심장병에 도움이 된다.

병이 발병하는 것은 간단하게 설명하면 몸에 있던 독이 외부의 독과 만나면서 반응하는 현상이다.


질병이란 인체 내부에 쌓여오던 독(음식물 속의 방부제, 합성첨가물, 공기속의 각종 공해독, 옷감에서 나오는 화학물질, 가전제품, 가구 등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부패한 음식독, 과로, 스트레스 등)이 외부에서 침입하는 독(화학적인 독성물질 또는 냉기, 화기 등)과 만나면서 체내의 조화로운 균형이 깨어져 (음양 생체전류의 합선, 신경합선, 미세핏줄의 정체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세포가 파괴되고(염증, 암) 기능이 상실되는 것이다.


계속 독성이 축적되어 오다 갑자기 과로하거나 찬 곳에 노출되면서 새로운 냉독이 합쳐져 몸살감기에 걸리기도 하고 체하기도 한다. 식중독 같은 것은 냉독 대신 부패독이 합치면서 일어난다. 감기나 체기 등 순간적으로 잠깐 많아진 심각하지 않은 독성은 서서히 해독되면서 회복된다.


독성물질의 축적은 위장세포에서 처음에는 작은 염증이던 것이 심한 위궤양으로 되고 더 오래되면 위암이 되는 것(결국 염증이나 암이나 같은 류의 병인데 사람들이 암이라면 특수한 병으로 오해한다.), 췌장세포가 기능 이상을 일으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당대사를 할 수 없어 당뇨병이 생기는 것(사실은 암보다 더 치료가 어렵다.), 신장세포의 기능이 망가져 걸름 기능에 이상이 생겨 신부전이 발병하는 것 등등이다. 


미세한 기능이상, 음양생체전류, 신경 합선은 진단기계상에 나타나지 않지만 증상으로 드러나 환자는 고통을 느끼는데 기계가 감지할 수 없지만 이 때도 병증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기계가 감지 못하는 신경통, 두통, 암의 전조, 소화불량 등이 모두 명백한 질병인 것이고 한방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한 것이다. 암, 백혈병 등 현대난치질환 역시 한방의학으로 치료 가능하다.

 

한방암의학 인산의학

 한방암의학, 양방암의학 선택은 자세히 검토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암세포만 절제해낸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고 따라서 암 재발이 빈번한 것이 오히려 당연하다고 봅니다. 수술과 항암만이 암치료의 전부는 아닙니다.
1. 수술받지 않고 한방암치료만 선택하여 한방암탕약만 복용
2. 수술 전 한방암탕약 복용하여 신체기능 높이고 수술 후 한방암탕약 복용하여 재발, 전이 막는 방법
3. 수술 전 한방암탕약 복용하여 신체기능 높이고 수술 후 한방암탕약 복용하며 화학적항암도 병행하여 재발, 전이 막는 방법
 위 세 가지 중에서 택일할 수 있는데 1번이 가장 유효하고 2번 그 다음이 3번인데 심사숙고하여 선택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1번이 환자에게는 가장 유리하고 2, 3번은 한의원에서 환자 대하기가 편합니다.)
암 - 생체필요물질(色素)의 부족과 화공약독의 오염으로 세포내부변형
 암치료(去惡生新) - 생체필요물질(色素)의 보충(生新) / 화공약독의 해독으로 세포기능 정상화(去惡)수술과 항암제는 생체필요물질(色素)을 공급하지도 못하고 공해독(각종 화공약독)을 해독하지도 못하여 재발, 전이가 빈번 (말기암 성공률 5% 미만) 말기암 성공률 적은 이유-생체필요물질의 극심한 부족과 화공약독의 오염도가 높아 세포변형 광범위하여 수술과 항암제가 소용없는데도 시행하여 고통증가 및 의료비낭비.
초기암은 수술과 항암제를 견뎌내기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나 나중에 다시 재발, 전이하는 것을 완전히 막지 못함.


암은 각종 화공약독의 축적으로 전신혈액과 세포기능이 변형되어 발현되는 전신성 질환이므로 일부를 제거한다해도 결국 나머지 신체에서 점차 암세포가 증식, 재발, 전이되는 것이 당연.한의학에 뿌리를 두고 창안한 인산 한방암의학.한방암의학 창시자, 죽염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1909-1992)은 반세기 전부터 현대난치병 및 암이 성행할 것을 우려해 그 예방과 치료에 한의학적 방법론을 택하여야 한다고 강조.


1. 인산의학 한방치료는 기운을 북돋우며 암세포의 성장의 억제, 소멸을 유도합니다. 그러나 이미 너무 늦어 기력이 소진하고 암의 세력이 너무 강성할 때는 인산의학 탕약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지만 그래도 가장 유효한 치료법입니다. 인산의학 탕약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는 너무 늦은 암의 세력은 수술이나 항암으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2. 너무 늦은 경우 100% 완치된다고 할 수는 없어도 현존하는 암치료법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치료법이라는 것은 자신합니다.>
인산의학은 정상세포의 기능을 강화시켜 암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고 암화되어가는 비정상세포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기전을 도와주는 것이며 이미 암화된 비정상암세포는 사멸되도록 유도하는 것이며 치료가 빠를수록 그만큼 성공률이 높고 늦으면 늦는만큼 성공률이 낮아집니다. 환자의 상태와 노력이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탕약은 상담 후 환자마다 다른데 사리장, 밭마늘죽염, 캡슐, 옻, 유근피차 기타 등등 식이요법은 다른 암, 난치병과 같은데 다음은 인산한의원 내원 환자에게 항상 권하는 투병 방침입니다. 


 >1. 탕약 하루 2-7봉 
 >2. 구운 밭마늘+죽염 : 완전히 구운 밭마늘 하루 10뿌리-20뿌리 (밭마늘 3: 죽염 1 비율) 가능한한 죽염을 많이 짜도록 찍어 먹거나 혼합하여 떠먹는다. 안되면 식수로 삼킨다. 죽염 비율이 작으면 그만큼 효능이 작아진다. 이미 복수가 차거나 붓는 환자는 신장기능이 정상적이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평상시 식수는 유근피 달인 물이 좋다.
 >3. 캡슐 하루 3-18알 (식후에 복용하면 덜 메스껍다. 식전에 먹어도 좋지만 구토하게 되니 요령껏 복용 요함. 처음에는 1회 1알 하루 3알 먹더라도 며칠안에 복용량을 최대한 늘려야 암독을 따라 잡을 수 있다. 어물어물하다가는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4. 사리장 하루 1큰술-4큰술 (3티스푼-여러 티스푼)
 >붓거나 복수가 차면 사리장을 줄인다.
 >신장, 심장, 간 질환, 고혈압으로 잘 붓는 환자는 죽염 및 사리장의 양을 본인에게 알맞도록 조절하여 사용한다.
 >5.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죽염으로 양치하고 그 침을 뱉어내지 않고 삼킨다. 하루종일 죽염으로 양치하고 그 침을 삼킨다. 치약은 사용하지 않는다.
 >6. 염색은 두피 세포로 독성물질이 스며 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염색하지 마세요. 치과치료시 마취제 등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환자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니까 항상 주의하세요.
 >7. 암 등 난치질환은 매초 단위로 세포변성이 일어납니다. 일 초, 일 분마다 암독이 커진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약세가 매초단위로 병세를 누를 수만 있다면 치료될 수 있으나 약세가 병세보다 약하면 완전히 이길 수가 없습니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이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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