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홍 박사의 건강비결 어느 것 하나 부족해서도 안 되고, 넘쳐서도 안 되는 건강의 대명제 . 고태홍 박사는 “여섯 가지 맛이 우리 몸 속의 오장육부와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알게 되면 신비로움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며 “그 신비는 철학적이며 우주적이며 과학 이상의 기막힌 세계가 숨어 있다... 건강관리/건강식품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