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의 효능 옛 선조들은 뽕나무를 하늘이 준 신목(神木)으로 여겼다. 뽕나무는 비단의 원료이지만 목화나 삼처럼 사람의 손으로 직물을 짤 수 없다. 오직 누에가 뽕잎을 먹고 실을 토해 내야만 명주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중국의 후한서라는 책에는 중국의 전설적인 황제의 비인 서능씨가 처음으로.. 건강관리/건강식품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