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이 가져오는 숙변의 폐해◈ ♤장내에 쌓인 숙변이 혈액을 더럽혀 만병을 만든다♤ ♣먹지않고 건강해지는 비결,1일 2식에 있다!♣ (건강을 원하면 아침을 굶어라) ◐ 이런 증상이 있으면 둔중간장에 주의
코우다 박사에 따르면,잘먹은 편에 비 해 변의 양이 적은 사람은 둔중간장일 가 능성이 크다고 말한다.이런 사람은 대개 점심과 저녁도 남의 배 이상을 먹으므로 그 후에는 정해진 대로 드러누어 쉬든지 자지않으면 힘들어서 어쩔 줄을 몰라 한 다.그리고 식후에는 복부 팽만감이 강해 져서 트림이나 가스가 많이 나오는데,그 에 비해 변은 생각대로 나와주지 않는다. 먹는 것에 비해 변이 적은 것은 장내에 숙변이 쌓여 있는 증거라고 할 수 있겠다. 계속 과식할 경우,간장은 매일 넘치는 영 양소들을 처리하는데 룰가동된다.간장은 침묵의 장기라고 일컬어지듯이 약간 피폐 한 정도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렇지만 코우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문제점을 지적한다. “피페한 간장은 언제까지나 얌전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점차 피로가 심해지 다가 마침내는 오른쪽 계륵부(명치에서 늑 골에 따른 부분)에 둔한아픔을 느끼게 됩니 다.특히 지방분이 많은 진한 요리를 많이 먹은 후에 그 증상이 뚜렷이 나타납니다” 간장이 피로해지면 체온조절도 잘 안 되기 때문에 더위에도 추위에도 견딜 수
없게 되면,여름은 매우 덥고 겨울은 이상 할 정도로 추위를 느끼는 몸이 된다고 한 다.겨울에도 땀을 흘리는데 추위에 견딜 수 없다고 하는 모순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잘 먹는데도 변이 적은 타입은 의외 로 외견이 건강한 체격의 사람이 많습니 다.대개는 붉은 얼굴을 하므로 겉보기에 는 몸 안이 그다지심한 상태가 아닌 것갓 같습니다.그렇게 다른 사람이 그 심한 상 태를 몰라주니 본인만 힘듭니다.” 대식가가 아니라도 먹고 나서 금방 졸 음이 밀려오는 것은 중,장년층에게서 자 주 볼 수 있는 현상인데,이것은 간장의 활동이 저하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코우다 박사는 단정한다.
히가시 시게요시-지음 코우다 미츠오 감수/안중식-옮김 |
'건강관리 > 건강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로 느끼는 진짜 이유 '뇌'에 있다 (0) | 2013.11.28 |
---|---|
동안이 장수한다 (0) | 2013.11.28 |
대장암 예방 수칙 (0) | 2013.11.28 |
내 몸에 병이 있는지 (0) | 2013.11.28 |
건강하게 살수 있는 지혜 (0) | 201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