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開天節은 한웅천황의 선천개벽 기념행사이다. -
거발한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거발한 한웅천황(극락전에 은거해계시다.)
10월3일은 단군왕검께서 4346(B.C 2333)년 전 옛 조선을 일으키신 고조선의 건국기념일이고, 또 배달국의 건국기념일이기도하다.
또한 5911년 전(B.C 3898년)배달국의 阿彌陀아미타부처님이기시도 한 桓雄天皇 居發桓한웅천황 거발한,께서 하늘 문을 여신開天節개천절 날 이기도 하다.
桓雄天皇을 字義자의로 해석하면 “환웅”은 ‘밝아 범’을 의미한다. ‘밝아 범’을 옛말로 표현하면 “ 薄伽梵박가범 ”이며 박가범은 밝은 빛을 의미하는 뜻으로 ‘거발환’ 이라고 한다. 주지하듯이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이 薄伽梵이다. 박가범은 부처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桓雄天皇의 다른 이름이 居發桓 인데, 거발환은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밝힌다.”는 뜻으로 부처님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교사전에 薄伽梵박가범은 婆伽婆파가파로서 부처의 총칭, 내지 阿彌陀佛의 이름이라 하였다. 婆伽婆파가파는 佛名불명 BhaGavat의 번역어, 婆伽婆바가바, 薄伽梵박가범이라고 음역하며 현장법사 이후의 新譯신역에서는 世尊세존이라 한역하였다. 고조선의 등불 부처님 오신 날 239p
따라서 10월3일 개천절은 백두산천지 가에서 수행을 하시던 阿彌陀 부처님이기시도 한, ‘배달국’ 거발한 한웅천황께서 開天하시여 “天地人 一體천지인 일체의 진리를 터득” 한없는 빛으로 慧眼혜안이 열리고 大覺大通대각대통하시여, 天象천상을 보시고 天門천문을 관통하신 開天의 날 이기도 하다.
開天節은 한웅천황의 開通天門 開闢天地개통천문 개벽천지 ‘하늘(天)과 한울(地)’을 관찰하시고 얼(人)의 뜻을 파악해 大覺大通대각대통하시여 종교를 창설한 날 이기도하다.
이분은 수련의 계제가 높아 時間과 공간을 초월하여 실존하는 천지만물과 우주 대자연의 원초적인 現象현상을 調息조식과 原象修鍊원상수련의 계제를 뛰어넘어 자신의 빛 정신력으로 꿰뚫어 본 것으로 우주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原象은 明明之至니라. 先天에 밝았던 것이 後天의 때가 끼고 어두워진 것을 原象修鍊에 의해 다시 밝히다. * 불설 속담에 의하면 삼천세계를 내다본 분이다. 환웅천황은 아미타불로 부처중의 부처로서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건저 濟度제도하고 구제한다는 큰 誓願서원을 세운 부처님이시다.
환웅의 개천사상은 천지인 일체 사상으로서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를, 모두 포함한 개천사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포함하는 이상주의· 현실주의· 중용주의 일체사상이다. 주자학이 실증주의라면 개천사상은 천문주의다.
孔子가 1000년 앞을 내다보는 대성인이라면, 桓雄天皇은 우주 전체를 내다보는 아미타불 (빛)이시다. 따라서 공자가 아무리 훌륭한 대 성인이라 하더라도 아미타불인 한웅천황을 이해할 수 없고, 현실주의와 실증주의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우주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한 주자학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치 교육을 지배해왔다.
開天개천의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天은 하늘· 땅· 사람 등 만물의 일체를 의미한다. 開는 막히고 닫히거나, 너무나 커서 까마득하거나, 너무나 미세하여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드러내 보인다는 뜻이다. 길이 트이고 문화가 개발되고 황무지를 개척하여 논밭을 만든다는 뜻도 된다.
[주역, 풍지관 에도 “하늘의 신비한 이치를 관하니 봄· 여름·가을·겨울이 어김없는지라, 성인(거발환 환웅)이 신비한 이치로서 종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듯이] 그것은 환인천황께서 천체의 일부와 그 이법을 보인 것이다.
일월화수목금토의 7회제신지력과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1年으로 하는 일력, 천문역법과 한서기년, 그리고 도·불·유· 삼교일체신선도사상, 곧 천교가 모두 환웅천황과 삼신일체의 원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그를 기념하는 행사가 개벽천지 곧 개통천문 기념행사이며, 요약해서 開天節 행사이다. 배달국은 1565년간 그 행사를 연연이 기리었다고 한다.
* 제주대 안창범 교수 저서 [천지인 사상과 한국본원사상의 탄생]에서 주장하고 있다.
개천절과 건국기념은 구분해야한다.
단군왕검은 4346년 전, 무진년(B.C 2333)제요도당 때에 배달국으로부터 아사달 터에 이르니 온 나라 사람들이 받들어 천제의 아들로 모시었다고 역사는 말한다. 단군왕검은 14세 때 웅씨국의 비왕의 자리에 오리고 38세 되던 해 4346년 전 무진年, 10월3일개천절 날을 택하여, 하늘의 천제를 올리고 단군의 자리의 오르셨으며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셨다.
*그런데 현 정부와 일부 단체들과 많은 국민들은 고조선을 건국한 날을 개천절로 잘못 알고 지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고조선 건국과 개천절의 의미는 별개의 개념이다.
이제 이를 시정하고 바로 잡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1) 배달국의 국조 거발한 한웅께서는 백두산천지 가에서 수행하시여 득도하시고, 최상의 경지에 이룬 분이다.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부처님이시다.
또한 한웅천황은 산 천지가에서, 誕訓三一神誥탄훈삼일신고를 강설하시었다. * 백두산천지 : 무열뇌지 : 수지영부: 사해(종교)의 근원지
2) 인륜을 밝히고 교육을 시켜 모든 중생을 고해에서 구제하고 건저, 제도하시고,“濟世理化제세 이화세계 홍익인간이념”를 지도하시고 깨우침을 주시고,
‘天敎천교 <天一· 地一· 人一> 道·佛·儒 三敎: <神仙道> 誕訓神誥 以三神設敎탄훈신고 이 삼신설교를 창설하시어, 백성들에게 무량수 무량광불이자, 대성인으로서 “세상을 밝히는 아미타부처님”으로 추앙받는 역사적 실존인물이시다. ↟ ⇪<하늘· 한울· 한얼>
“당시는 유일신 시대 유·불·선이 나누어지기 이전이며 “중생을 (敎化교화)구제하는 ’濟世理化제세이화‘ 종교의 목적 ”은 세상을 구제하는 것이 신앙의 목적이라 볼 수 있다. [이화세계 (치화) 정치적 목적 ]이라 할 수 있다.“
3) 고려 때까지만 해도 “거발한 한웅천황 :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을 모신 桓雄殿환웅전 이었던 곳이, 종교계의 대변혁으로 석가모니를 모신 大雄殿대웅전으로 변화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대웅전은 거발환 한웅천황을 모셨던 곳으로 유추해볼 수 있으며, 역사변천과 국가의 흥망성쇠에 따른 문화적 변화를 짐작할 수가 있다.
4) 거발한 한웅천황께서는 “5911년 전 10월3일 神市신시에 배달국을 세우니” 백성들이 그 날을 기리었다고 한다. 거발한 한웅천황께서는 배달국의 태조로서 94년 간 이나 황위의 계셨고, 120세까지 사시었다.
5) 거발한 한웅천황은 삼일신고를 說설했다. 蘇塗經典本訓소도경전본훈에 三一神誥삼일신고는 神市開天之世신시개천지세에 처음 나와서 經書경서로 되어있으니, 대개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가는 “執一含三과 會三歸一집일함삼 회삼귀일을 本領본령으로 하니라”고 하였다. * 註 이는 桓雄天皇의 말씀
즉 三太極으로 象徵되는 三數文化의 世界觀<體一 用三: 셋에서 하나로 돌아가는 것을 體로삼고, 하나에서 셋으로 돌아가는 것을 用으로 삼는 三一其體 一三其用: 三卽一, 一卽三,>천지인 삼수문화의 세계관에 터한, 거발환 환웅천
황의 가르침 이기도한, 우리 한배달 겨레만이 갖은 고유한 논리와 뿌리로서 삼신사상의 원리가 조명되 가고 있다.
또한 神事記신사기를 보면 환웅은 하나님의 화신으로서 대도를 세우시고, 대교를 창설하시어 어리석은 백성들을 감화시키며, 삼일신고를 널리 펴시어 뭇 사람들을 크게 가르치시었다고 하였다.
6) 이상을 생각하건데, 그때는 세계인류가 원시의 미몽에서 깨기 이전 이었다. 문자도 글도 발달하기 전이다. 그러한 때에 한웅천황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경전과 삼륜· 구서의 계율을 강론하였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일 것이 아닌가? 그것이 홍익인간 제세이화 이화세계를 펼치는 선천개벽이 아닌가? 그래서 수미리이국은 고조선(배달국 동일시개념)을 하느님 나라라고 동경하였고 중원대륙의 있는 나라들도 동방예의지국 또는 군자국이라 칭했던 것이다.
7) 봉우 권태훈 선사께서는 尸解法시해법은 인간이 자신의 계제가, 구계이상 최상의 경지에 이르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대자연의 원초적인 현상’을 자신의 빛 정신력으로 꿔 뚫어 보는 것은 물론, 자신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 ‘우주공간과 지구의 주위’를 마음대로 넘나들며, 천문현상과 지구를 망원경으로 보듯, 초능력의 경지까지 이를 수 있다며, 영혼과 육신을 분리시킬 수 있고, 매미가 허물을 벗듯, ‘영혼이 육신을 떠나’ 하늘을 자유로이 날을 수 있는 것이, 시해법이고 우리의 三禁法(止感 調息 禁觸)삼금법 (지감 조식 금촉) 중 하나인 조식호흡의 전통수련비법이라고 항상 말씀하시었다.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이신 거발환 환웅은 이상 위의 시해법 능력 초능력을 가진 분으로 성층권 밖에서 천문현상과 지구를 자유로 유람하며 빛으로 우주를 관찰하신 분으로 당시 하늘의 듯이 담긴 天符천부의 뜻과 大皇祖대황조 한배검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일신고를 강론하시고, 以 三神 設敎를 통해 종교를 창설하시었다고, 한다.
⇭ ↟후기= 삼태극으로 상징되는 거발환의 세계관= 執一含三과 回三歸一을 本領으로 天地人 三神思想= 一이三이요 三이一이며, 이 모든 根本이 無에서 生하고 또 明暗은 太陽의 昻明을 主로 한다고, 그 참뜻으로 설명되다
봉우수단기= 一이三이라는 것은 無에서 一이 생하였고, 一과 대등하고 비등한 것이 三이라는, 一이상의 수라는 뜻이며, 三이 一이라는 것도 우주만물에 근본은 귀착점이 하나요, 둘이 아니라는 뜻이다. ‘中散爲萬象 末復合爲一理’
* -1- 일본 신궁소장 한웅천황 사진 용량관계로 삭제
8) 일본 北九州 福岡縣 英彦山 神宮에는 居發桓 桓雄天皇 像이 모셔져있다. 한복차림과 어깨의 박달나무 잎, 어깨에 늘어뜨린 검은 머리, 소위 그들의 “白山思想 백두산神 (선대 조상)을 모시는 사상으로 일본 곳곳에 있다고 한다. 이는 白頭山 神市(太白山頂?) 의 강림하신 환웅천황의 성령을 추모하는 것으로 추상된다.”
관광객과 신궁 참배시민들이 모여들어 혼잡하다. 그들은 거발한 환인천황을 우리보다 조상으로 더 잘 모신다. 잘못되면 환웅천황을 저 들에게 빼아길지도 모른다. 신국 신의 나라 일본국민들은 죽은 조상을 가정에다 모시고, 드나 들 때마다 조상에게 예배하는 풍속 가히 大和魂 사상. 다시 생각게 한다.
* -2- 한웅천황의 유상 용량관계로 삭제
* -3-석가세존의 초상화 용량관계로 삭제
* 필자가 15년 전 유럽 여행 중 대영박물관 지하복도에서 본 석가세존의 초상화는 이목구비와 의복이 한국적이었다.
제주대학 안창범 교수의 따르면 석가세존은 원래 단군이며, 불교는 원래 우리 땅에서 (실은 말갈족으로 추정함) 발원되어 인도로 전승되었다고 한다.
* -4-여신묘 여신상 용량관계로 삭제
위의 소조여인상을 보면 천교의 실재성을 고고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9) 최근 우리민족의 문화적 근원이 되는 요하의 홍산문명이 발굴됨에 따라 우리 한민족의 고유문화가 세계 4대문명(황하· 메소포다미아· 이집트· 인더스문명)등 보다 앞선(B.C 4500년 전)문명이 밝혀지므로 “감추어졌던 나라의 비밀”이 풀어지고 있다.
또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황제헌원 시대로 끌어 올리려는 중화족(지나족)의 삼황오제의 기원과 뿌리의 중심권이 되는 신의 나라 그 곳은 “종교의 신권문화, 예배방법, 제물 등 신물들이 발굴되고,” 신전, 소조여인상과 청동기 등
이 대량 발견되어, 배달국의 신시로 밝혀지고 있다.
* -5- 우하량홍산문화 유적 용량관계로 삭제
三國遺事 (昔有桓國)
옛 한국의 영도자인 桓因이 ‘父知子意 下視 三危 太白 可以 弘益人間’ 桓因이 天下를 굽어보시고 庶子部의 大人桓雄에게 ‘可以弘益人間 할 곳이라 명하고, 명을 받은 桓雄 “率徒三千 降於 太白 山頂 神檀樹下 謂之神市”
이는 “환웅이 무리3천을 거느리고 太白山頂의 이르러 신단(神壇)을 세우니 그 일대를 神市신시라고” 한다. 즉 ‘白頭山圈 一圓백두산권일원’ 또한 不咸文化불함문화의 ”백두산족문화권 임이“확인 되고 있다.
[太白山태백산은 白頭山백두산으로 ‘’ 사상으로 고대로부터 태양을 부르는 성스러운 말로, 하늘과 신 천신 밝은 태양신을 상징한다.
(육당 최남선은 불함산·白山:산. (밝음)을 숭상하던 문화권을 불함문화로 규정, 그 문화의 중심이 조선이라고 말하고, 백두산을 중심으로 우리 고대 민족이 이룩한 불함문화권 ‘최남선 논설 중 일부 불함론’]
현재의 한국· 일본· 중국· 몽골· 티벴트· 위그루· 등 알타이 동쪽러시아는, 배달국의 우리 배달겨레 복희를 정점으로 삼황오제의 신정통치하에 있던 소위 不咸文化圈불함문화권의 대동이족 ‘백두산족문화권’과 한 뿌리이다.
그러함으로 한국· 일본· 중국· 몽골은 21세기 白頭山族文化圈백두산족문화권이 黃白轉換期황백전환기를 맞는 중대한 시기에 다시 힘을 모아 “동북국가연합”으로 세계평화를 주도하는 중심국이 되어야한다.
또한 고조선의 국조단군왕검께서는 ‘開天節 날을 택하여’ ‘하늘과 한울’의 천지신명께 천제를 올리고 제위의 오르시어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였다.
이와 같이 ‘開天節’은 우리 민족에게는 명절이고 전세계인류에게 중요한 날 이므로 이를 선양하고 기리 여야 한다.
‘개천절의 유래’도 이에서 전승되었다고 생각한다. 開天節은 우리 ‘천손자손에게만 주워져있는 유일한 명절’이다. 이에 대해 일반은 물론, 학생들에게 그동안 “우리의 역사가 소멸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주인의식을 회복, 부끄러운 사관을 불식, 조상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저 넓고 넓은 광활한 대륙 장구한 역사의 물결, 이제 대륙적인 민족의 기상과 민족정기를 바로 잡아 거발한 한웅천황 배달국의‘개천이념, 단군왕검 고조선의 건국이념, 天符천부의 뜻 홍익인간이념을 다가올 내일의 천년의 꿈 키우도록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한다.
또한 석가모니 오신 날은 2월8일입니다. “승가대학교수 지산스님 제공. 고조선의 등불 244p 佛說 長阿含經<제4권164P~170p”
‘4월8일 부처님오신 날’ 은 ‘석가모니 탄신 날이 아니라’ 그 날은 無量數 無量光佛 阿彌陀 부처님 오신 날이다. 앞으로 불교계의 입장에서 이에 대한 규명이 있어야 되리라고 본다. 이상으로 우리 ‘국조 삼단군 (환인· 환운· 환검·)’의 한분이신 거발환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중 그 일부를 살펴보았다.
* -6- 미륵 삼존불상(보물 219호) 대한불교 조계종 호국종찰 개타사 용량관계로 삭제
*** <미륵 삼존이 모셔져있는 開泰寺는 王建이 반만년 역사상 고조선이후 초유의 민족자주통일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위하여 세운 개태사에는 석조삼존불(보물 제219호)이 있다. 三尊石佛 主佛은 西方淨土 阿彌陀佛이며, 阿彌陀三尊 左右脇侍는 觀世音菩薩과 大勢至菩薩이다. * 古佛(前佛)
* 南無 阿彌陀佛? 무의식 중 한반도는☓ ‘식민지사관’와 ‘한 머리 땅’⇢
고조서의 등 불 86-4p
임진왜란 때는 개태사에 침입한 왜병들이 대웅전 문을 여는 순간 석불에서 갑자기 광채가 나면서 눈을 뜨지 못하고 그 자리에 쓸어져 죽었다.
이 말을 전해들은 왜장이 직접 개태사에 와서 칼을 빼어들고 대세지보살의 목과 허리를 내리 치고 이어서 관세음보살을 내리 치는 순간 이상한 불빛이 보이고 칼이 부러지면서 적장 역시 그 자리서 쓸어져 죽었다. 이 일이 일어난 후부터 개태사에는 왜적이 들어오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一. 이상은 배달국 거발환 환웅천황으로서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의 후신으로 나타날 장래의 부처. 미륵???
따라서 부처님 오신 날 ‘4월8일’은 阿彌陀부처님 이기시도 한, 居發桓桓雄天皇께서 오신 날로 불교 신도들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리고 ‘4월8일 부처님 오신 날과 개천절’은 종교계와 민족진영이 우리 ‘배달겨레의 성스러운 날, 백두산족문화권의 공동축제일로 기리여야 한다.
특히 사단법인 한 배달은 특별한 사명을 갖고 국조 居發桓 桓雄天皇의 “개천과 건국이념 홍익인간이념”의 참뜻과 한 배달겨레의 역사를 밝히는 사업을 역사적 사명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본다.
桓 國 = 天地人 弘益汎神 神道社會.
배달국= 天地人 三神一體 開天 立敎 弘益人間 宗敎社會. 神仙道社會
고조선= 天地人 神仙道社會. 弘益人間 濟世理化 理化世界 人倫과 道德.
三代 三朝=유구한 三神一體 天地人思想 환인 환웅 환검,⇢
= ‘體와 用’의 관계에서 한분이다.
한인 한웅 한검은 나누면 세분이고 합치면 한분이다.
단군사상은<백두산족문화권>통일이념이다.
최초의 國祖檀君은 大祖神 大皇祖 한배검님이시다.
(執一含三 會三歸一, 三一其體 一三其用)
일시 2012.11.27 장소 한배달 겨레 밝히기 송년의 밤 일부 격려사
시일 2013. 5.30 장소: 한국상고역사교육원 일부 특강
시일 2013.9.14 장소: 21세기신문화연구회 특강
얼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일손 박종호
개념 맺음 말 정리
居發桓 桓雄天皇은 백두산천지에서 최상의 득도하시였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로서 부처중의 부처님이시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B.C 3898년 배달국을 건국하여 백성들이 그를 기리였다고 한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대각대통하시여 개통천문 개벽천지 天門천문을 관통하신 분이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인륜을 밝히고 교육을 시켜 지도하시고 깨우침을 주시고,
‘天敎’ 道·佛·儒 包含三敎 <神仙道>:⇢ 誕訓神誥 以三神設敎)를 창설하시어,
↑居發桓 桓雄天皇에 의해 창설되었던 天敎
<孤雲 崔致遠 “鸞朗碑序曰 國有玄妙之道曰 風流設敎之源 備祥仙史 實乃包含三敎, 儒·佛·仙 接化群生으로 설명하듯>이는 天·地·人 三神一體 開天 立敎 以 三神 設敎로 종교가 있었음을 鸞朗碑序는 ”國有玄妙之道로“설명한다. 이는 ‘천교로서(천교)가칭 하늘 교’로서, 개천입교 이 삼신 설교로 종교를 창설 했다는 종교 명칭.
제주대 안창범 교수 저서[천지인 사상과 한국본원사상의 탄생]에서 주장하고 있다.
*[불교는 석가모니에 의해서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불교의 시원과 부처가 인도사람으로 변신했고,
유교는 공자에 의해서 공자를 시조로 인의를 근본으로 하는 정치 도덕을 주장하는 유학의 가르침으로 변신하고,
도교는 노자에 의해서 설명되고, ‘황제와 노자를 교조로 삼은 토착화된 종교로 오두미로 변신 주객이전도 환부역조 잘못 받아들이어 고구려가 망하다.
이는 다 (B.C 3898년)전 桓雄天皇이 開天 以三神設敎 ”天一· 地一· 人一· 三神으로 (道·佛·儒)三敎一體로서 종교를 창설하니, 萬宗(모든 종교)의 근원이다. 이제 이 삼교들은 原始返本원시반본 하고 있다.
開天節은 한웅천황의 先天開闢선천개벽 기념행사이다.
開天節은 桓雄天皇께서 개통천문 개벽천지 천문을 관통하신 날로 그를 기념하는 행사, 요약해서 開天節 행사이다.
開天節은 단군왕검께서 B.C 2333년 開天節 날을 택하여 하늘의 천제를 올리고 단군의 자리의 오르셨으며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셨다.
開天節은 또한 고조선을 건국하여 그 건국을 기념하는 날 이기도 하다.
開天節 날과 ‘4월8일’ 부처님오신 날”은 종교계와 민족진영이 우리 배달겨레의 성스러운 날 로, 백두산족문화권을 넘어 불함문화권의 공동축제일로 기리여야 한다.
부처님 오신 날 4월8일은 석가모니오신 날이 아니라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오신 날이다.
三國遺事(昔有桓國)= 환웅이 지상의 강림한 곳, 太白山頂 神檀樹下 謂之神市 太白山은 백두산· 불함산·“白山: 산”으로 추찰 된다. “일명 백두산 백산사상”
* 바이칼 호의 있는 불함문화 ‘불 ’, 알혼 섬
바이칼 호는 세계제일의 담수 어종이 500종이라 한다. 과연 우리 선조들은 4대빙하기 이후 하산해 세상의 제일 살기 좋고 어종이 많은 천혜의 지역을 점거하다.
* 주해 고조선의 등 불. 문화의 원형 민족의 얼: 바이칼 호 119p
例 :태백산은 白頭山 ‘’ 사상으로 고대로 부터 태양을 부르는 성스러운 말.
태백산 : 불함산·白山·(밝음) ‘불 ’을 숭상하던 백두산을 중심으로 우리 고대 민족의 “천주 신명사상’ 태양신” 天符經⇢ 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
不咸(bur khan): 산해경 : 名曰不咸 有肅愼氏之國. 최남선이 불함문화로 규정하기 이전에도 숙신국에서도 ‘태백산· 백두산’을 불함산으로 호칭했다.
이상은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일부를 살펴보았을 뿐이다.
계속해서 관심이 있는 후 학자들의 연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一巽 朴宗鎬
조계사 극락전에 아미타삼존불(阿彌陀三尊佛) 중앙에는 무량수(無量數) 무량광(無量光)으로 상징되는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봉안하고, 좌우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을 모셨으며, 또한 극락이란 불교의 이상세계로 그곳에 왕생한 중생들이 고통 없이 지극한 기쁨으로 수행하는 불국토를 이르는 말로, 아미타불은 모든 중생을 고해에서 건지어 극락으로 이끌어주고 구제한다는“제세이화(濟世理化)제도(濟度)” 큰 서원(誓願)을 세운 부처중의 부처로서, 이부처를 믿고 염불하면 죽은 뒤에 곧 극락정토로 곧 태어나게 된다고 함
*** 죄송합니다. 위의 삭제된 사진 6매는 앞서 원고에서는 있었으나 용량관계로 삭제했습니다. 그 대신 극락전에 은거해계신 아미타 삼존불을 올렸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불 B.C 3898년: 배달국 거발한 한웅천황
일손 박종호
- 開天節은 한웅천황의 선천개벽 기념행사이다. -
거발한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거발한 한웅천황(극락전에 은거해계시다.)
10월3일은 단군왕검께서 4346(B.C 2333)년 전 옛 조선을 일으키신 고조선의 건국기념일이고, 또 배달국의 건국기념일이기도하다.
또한 5911년 전(B.C 3898년)배달국의 阿彌陀아미타부처님이기시도 한 桓雄天皇 居發桓한웅천황 거발한,께서 하늘 문을 여신開天節개천절 날 이기도 하다.
桓雄天皇을 字義자의로 해석하면 “환웅”은 ‘밝아 범’을 의미한다. ‘밝아 범’을 옛말로 표현하면 “ 薄伽梵박가범 ”이며 박가범은 밝은 빛을 의미하는 뜻으로 ‘거발환’ 이라고 한다. 주지하듯이 아미타불의 다른 이름이 薄伽梵이다. 박가범은 부처님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桓雄天皇의 다른 이름이 居發桓 인데, 거발환은 “빛으로 세상을 환하게 밝힌다.”는 뜻으로 부처님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교사전에 薄伽梵박가범은 婆伽婆파가파로서 부처의 총칭, 내지 阿彌陀佛의 이름이라 하였다. 婆伽婆파가파는 佛名불명 BhaGavat의 번역어, 婆伽婆바가바, 薄伽梵박가범이라고 음역하며 현장법사 이후의 新譯신역에서는 世尊세존이라 한역하였다. 고조선의 등불 부처님 오신 날 239p
따라서 10월3일 개천절은 백두산천지 가에서 수행을 하시던 阿彌陀 부처님이기시도 한, ‘배달국’ 거발한 한웅천황께서 開天하시여 “天地人 一體천지인 일체의 진리를 터득” 한없는 빛으로 慧眼혜안이 열리고 大覺大通대각대통하시여, 天象천상을 보시고 天門천문을 관통하신 開天의 날 이기도 하다.
開天節은 한웅천황의 開通天門 開闢天地개통천문 개벽천지 ‘하늘(天)과 한울(地)’을 관찰하시고 얼(人)의 뜻을 파악해 大覺大通대각대통하시여 종교를 창설한 날 이기도하다.
이분은 수련의 계제가 높아 時間과 공간을 초월하여 실존하는 천지만물과 우주 대자연의 원초적인 現象현상을 調息조식과 原象修鍊원상수련의 계제를 뛰어넘어 자신의 빛 정신력으로 꿰뚫어 본 것으로 우주대자연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原象은 明明之至니라. 先天에 밝았던 것이 後天의 때가 끼고 어두워진 것을 原象修鍊에 의해 다시 밝히다. * 불설 속담에 의하면 삼천세계를 내다본 분이다. 환웅천황은 아미타불로 부처중의 부처로서 모든 중생을 고통에서 건저 濟度제도하고 구제한다는 큰 誓願서원을 세운 부처님이시다.
환웅의 개천사상은 천지인 일체 사상으로서 신본주의와 인본주의를, 모두 포함한 개천사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포함하는 이상주의· 현실주의· 중용주의 일체사상이다. 주자학이 실증주의라면 개천사상은 천문주의다.
孔子가 1000년 앞을 내다보는 대성인이라면, 桓雄天皇은 우주 전체를 내다보는 아미타불 (빛)이시다. 따라서 공자가 아무리 훌륭한 대 성인이라 하더라도 아미타불인 한웅천황을 이해할 수 없고, 현실주의와 실증주의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우주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한 주자학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치 교육을 지배해왔다.
開天개천의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天은 하늘· 땅· 사람 등 만물의 일체를 의미한다. 開는 막히고 닫히거나, 너무나 커서 까마득하거나, 너무나 미세하여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드러내 보인다는 뜻이다. 길이 트이고 문화가 개발되고 황무지를 개척하여 논밭을 만든다는 뜻도 된다.
[주역, 풍지관 에도 “하늘의 신비한 이치를 관하니 봄· 여름·가을·겨울이 어김없는지라, 성인(거발환 환웅)이 신비한 이치로서 종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듯이] 그것은 환인천황께서 천체의 일부와 그 이법을 보인 것이다.
일월화수목금토의 7회제신지력과 365일 5시간 48분 46초를 1年으로 하는 일력, 천문역법과 한서기년, 그리고 도·불·유· 삼교일체신선도사상, 곧 천교가 모두 환웅천황과 삼신일체의 원리에서 나온 것이라고 한다.
그를 기념하는 행사가 개벽천지 곧 개통천문 기념행사이며, 요약해서 開天節 행사이다. 배달국은 1565년간 그 행사를 연연이 기리었다고 한다.
* 제주대 안창범 교수 저서 [천지인 사상과 한국본원사상의 탄생]에서 주장하고 있다.
개천절과 건국기념은 구분해야한다.
단군왕검은 4346년 전, 무진년(B.C 2333)제요도당 때에 배달국으로부터 아사달 터에 이르니 온 나라 사람들이 받들어 천제의 아들로 모시었다고 역사는 말한다. 단군왕검은 14세 때 웅씨국의 비왕의 자리에 오리고 38세 되던 해 4346년 전 무진年, 10월3일개천절 날을 택하여, 하늘의 천제를 올리고 단군의 자리의 오르셨으며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셨다.
*그런데 현 정부와 일부 단체들과 많은 국민들은 고조선을 건국한 날을 개천절로 잘못 알고 지도하고 있는 현실이다.
고조선 건국과 개천절의 의미는 별개의 개념이다.
이제 이를 시정하고 바로 잡아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1) 배달국의 국조 거발한 한웅께서는 백두산천지 가에서 수행하시여 득도하시고, 최상의 경지에 이룬 분이다.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부처님이시다.
또한 한웅천황은 산 천지가에서, 誕訓三一神誥탄훈삼일신고를 강설하시었다. * 백두산천지 : 무열뇌지 : 수지영부: 사해(종교)의 근원지
2) 인륜을 밝히고 교육을 시켜 모든 중생을 고해에서 구제하고 건저, 제도하시고,“濟世理化제세 이화세계 홍익인간이념”를 지도하시고 깨우침을 주시고,
‘天敎천교 <天一· 地一· 人一> 道·佛·儒 三敎: <神仙道> 誕訓神誥 以三神設敎탄훈신고 이 삼신설교를 창설하시어, 백성들에게 무량수 무량광불이자, 대성인으로서 “세상을 밝히는 아미타부처님”으로 추앙받는 역사적 실존인물이시다. ↟ ⇪<하늘· 한울· 한얼>
“당시는 유일신 시대 유·불·선이 나누어지기 이전이며 “중생을 (敎化교화)구제하는 ’濟世理化제세이화‘ 종교의 목적 ”은 세상을 구제하는 것이 신앙의 목적이라 볼 수 있다. [이화세계 (치화) 정치적 목적 ]이라 할 수 있다.“
3) 고려 때까지만 해도 “거발한 한웅천황 :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을 모신 桓雄殿환웅전 이었던 곳이, 종교계의 대변혁으로 석가모니를 모신 大雄殿대웅전으로 변화되었다. 따라서 현재의 대웅전은 거발환 한웅천황을 모셨던 곳으로 유추해볼 수 있으며, 역사변천과 국가의 흥망성쇠에 따른 문화적 변화를 짐작할 수가 있다.
4) 거발한 한웅천황께서는 “5911년 전 10월3일 神市신시에 배달국을 세우니” 백성들이 그 날을 기리었다고 한다. 거발한 한웅천황께서는 배달국의 태조로서 94년 간 이나 황위의 계셨고, 120세까지 사시었다.
5) 거발한 한웅천황은 삼일신고를 說설했다. 蘇塗經典本訓소도경전본훈에 三一神誥삼일신고는 神市開天之世신시개천지세에 처음 나와서 經書경서로 되어있으니, 대개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가는 “執一含三과 會三歸一집일함삼 회삼귀일을 本領본령으로 하니라”고 하였다. * 註 이는 桓雄天皇의 말씀
즉 三太極으로 象徵되는 三數文化의 世界觀<體一 用三: 셋에서 하나로 돌아가는 것을 體로삼고, 하나에서 셋으로 돌아가는 것을 用으로 삼는 三一其體 一三其用: 三卽一, 一卽三,>천지인 삼수문화의 세계관에 터한, 거발환 환웅천
황의 가르침 이기도한, 우리 한배달 겨레만이 갖은 고유한 논리와 뿌리로서 삼신사상의 원리가 조명되 가고 있다.
또한 神事記신사기를 보면 환웅은 하나님의 화신으로서 대도를 세우시고, 대교를 창설하시어 어리석은 백성들을 감화시키며, 삼일신고를 널리 펴시어 뭇 사람들을 크게 가르치시었다고 하였다.
6) 이상을 생각하건데, 그때는 세계인류가 원시의 미몽에서 깨기 이전 이었다. 문자도 글도 발달하기 전이다. 그러한 때에 한웅천황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경전과 삼륜· 구서의 계율을 강론하였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일 것이 아닌가? 그것이 홍익인간 제세이화 이화세계를 펼치는 선천개벽이 아닌가? 그래서 수미리이국은 고조선(배달국 동일시개념)을 하느님 나라라고 동경하였고 중원대륙의 있는 나라들도 동방예의지국 또는 군자국이라 칭했던 것이다.
7) 봉우 권태훈 선사께서는 尸解法시해법은 인간이 자신의 계제가, 구계이상 최상의 경지에 이르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대자연의 원초적인 현상’을 자신의 빛 정신력으로 꿔 뚫어 보는 것은 물론, 자신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 ‘우주공간과 지구의 주위’를 마음대로 넘나들며, 천문현상과 지구를 망원경으로 보듯, 초능력의 경지까지 이를 수 있다며, 영혼과 육신을 분리시킬 수 있고, 매미가 허물을 벗듯, ‘영혼이 육신을 떠나’ 하늘을 자유로이 날을 수 있는 것이, 시해법이고 우리의 三禁法(止感 調息 禁觸)삼금법 (지감 조식 금촉) 중 하나인 조식호흡의 전통수련비법이라고 항상 말씀하시었다.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이신 거발환 환웅은 이상 위의 시해법 능력 초능력을 가진 분으로 성층권 밖에서 천문현상과 지구를 자유로 유람하며 빛으로 우주를 관찰하신 분으로 당시 하늘의 듯이 담긴 天符천부의 뜻과 大皇祖대황조 한배검님의 가르침에 따라 삼일신고를 강론하시고, 以 三神 設敎를 통해 종교를 창설하시었다고, 한다.
⇭ ↟후기= 삼태극으로 상징되는 거발환의 세계관= 執一含三과 回三歸一을 本領으로 天地人 三神思想= 一이三이요 三이一이며, 이 모든 根本이 無에서 生하고 또 明暗은 太陽의 昻明을 主로 한다고, 그 참뜻으로 설명되다
봉우수단기= 一이三이라는 것은 無에서 一이 생하였고, 一과 대등하고 비등한 것이 三이라는, 一이상의 수라는 뜻이며, 三이 一이라는 것도 우주만물에 근본은 귀착점이 하나요, 둘이 아니라는 뜻이다. ‘中散爲萬象 末復合爲一理’
* -1- 일본 신궁소장 한웅천황 사진 용량관계로 삭제
8) 일본 北九州 福岡縣 英彦山 神宮에는 居發桓 桓雄天皇 像이 모셔져있다. 한복차림과 어깨의 박달나무 잎, 어깨에 늘어뜨린 검은 머리, 소위 그들의 “白山思想 백두산神 (선대 조상)을 모시는 사상으로 일본 곳곳에 있다고 한다. 이는 白頭山 神市(太白山頂?) 의 강림하신 환웅천황의 성령을 추모하는 것으로 추상된다.”
관광객과 신궁 참배시민들이 모여들어 혼잡하다. 그들은 거발한 환인천황을 우리보다 조상으로 더 잘 모신다. 잘못되면 환웅천황을 저 들에게 빼아길지도 모른다. 신국 신의 나라 일본국민들은 죽은 조상을 가정에다 모시고, 드나 들 때마다 조상에게 예배하는 풍속 가히 大和魂 사상. 다시 생각게 한다.
* -2- 한웅천황의 유상 용량관계로 삭제
* -3-석가세존의 초상화 용량관계로 삭제
* 필자가 15년 전 유럽 여행 중 대영박물관 지하복도에서 본 석가세존의 초상화는 이목구비와 의복이 한국적이었다.
제주대학 안창범 교수의 따르면 석가세존은 원래 단군이며, 불교는 원래 우리 땅에서 (실은 말갈족으로 추정함) 발원되어 인도로 전승되었다고 한다.
* -4-여신묘 여신상 용량관계로 삭제
위의 소조여인상을 보면 천교의 실재성을 고고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9) 최근 우리민족의 문화적 근원이 되는 요하의 홍산문명이 발굴됨에 따라 우리 한민족의 고유문화가 세계 4대문명(황하· 메소포다미아· 이집트· 인더스문명)등 보다 앞선(B.C 4500년 전)문명이 밝혀지므로 “감추어졌던 나라의 비밀”이 풀어지고 있다.
또한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황제헌원 시대로 끌어 올리려는 중화족(지나족)의 삼황오제의 기원과 뿌리의 중심권이 되는 신의 나라 그 곳은 “종교의 신권문화, 예배방법, 제물 등 신물들이 발굴되고,” 신전, 소조여인상과 청동기 등
이 대량 발견되어, 배달국의 신시로 밝혀지고 있다.
* -5- 우하량홍산문화 유적 용량관계로 삭제
三國遺事 (昔有桓國)
옛 한국의 영도자인 桓因이 ‘父知子意 下視 三危 太白 可以 弘益人間’ 桓因이 天下를 굽어보시고 庶子部의 大人桓雄에게 ‘可以弘益人間 할 곳이라 명하고, 명을 받은 桓雄 “率徒三千 降於 太白 山頂 神檀樹下 謂之神市”
이는 “환웅이 무리3천을 거느리고 太白山頂의 이르러 신단(神壇)을 세우니 그 일대를 神市신시라고” 한다. 즉 ‘白頭山圈 一圓백두산권일원’ 또한 不咸文化불함문화의 ”백두산족문화권 임이“확인 되고 있다.
[太白山태백산은 白頭山백두산으로 ‘’ 사상으로 고대로부터 태양을 부르는 성스러운 말로, 하늘과 신 천신 밝은 태양신을 상징한다.
(육당 최남선은 불함산·白山:산. (밝음)을 숭상하던 문화권을 불함문화로 규정, 그 문화의 중심이 조선이라고 말하고, 백두산을 중심으로 우리 고대 민족이 이룩한 불함문화권 ‘최남선 논설 중 일부 불함론’]
현재의 한국· 일본· 중국· 몽골· 티벴트· 위그루· 등 알타이 동쪽러시아는, 배달국의 우리 배달겨레 복희를 정점으로 삼황오제의 신정통치하에 있던 소위 不咸文化圈불함문화권의 대동이족 ‘백두산족문화권’과 한 뿌리이다.
그러함으로 한국· 일본· 중국· 몽골은 21세기 白頭山族文化圈백두산족문화권이 黃白轉換期황백전환기를 맞는 중대한 시기에 다시 힘을 모아 “동북국가연합”으로 세계평화를 주도하는 중심국이 되어야한다.
또한 고조선의 국조단군왕검께서는 ‘開天節 날을 택하여’ ‘하늘과 한울’의 천지신명께 천제를 올리고 제위의 오르시어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였다.
이와 같이 ‘開天節’은 우리 민족에게는 명절이고 전세계인류에게 중요한 날 이므로 이를 선양하고 기리 여야 한다.
‘개천절의 유래’도 이에서 전승되었다고 생각한다. 開天節은 우리 ‘천손자손에게만 주워져있는 유일한 명절’이다. 이에 대해 일반은 물론, 학생들에게 그동안 “우리의 역사가 소멸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주인의식을 회복, 부끄러운 사관을 불식, 조상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저 넓고 넓은 광활한 대륙 장구한 역사의 물결, 이제 대륙적인 민족의 기상과 민족정기를 바로 잡아 거발한 한웅천황 배달국의‘개천이념, 단군왕검 고조선의 건국이념, 天符천부의 뜻 홍익인간이념을 다가올 내일의 천년의 꿈 키우도록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한다.
또한 석가모니 오신 날은 2월8일입니다. “승가대학교수 지산스님 제공. 고조선의 등불 244p 佛說 長阿含經<제4권164P~170p”
‘4월8일 부처님오신 날’ 은 ‘석가모니 탄신 날이 아니라’ 그 날은 無量數 無量光佛 阿彌陀 부처님 오신 날이다. 앞으로 불교계의 입장에서 이에 대한 규명이 있어야 되리라고 본다. 이상으로 우리 ‘국조 삼단군 (환인· 환운· 환검·)’의 한분이신 거발환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중 그 일부를 살펴보았다.
* -6- 미륵 삼존불상(보물 219호) 대한불교 조계종 호국종찰 개타사 용량관계로 삭제
*** <미륵 삼존이 모셔져있는 開泰寺는 王建이 반만년 역사상 고조선이후 초유의 민족자주통일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기위하여 세운 개태사에는 석조삼존불(보물 제219호)이 있다. 三尊石佛 主佛은 西方淨土 阿彌陀佛이며, 阿彌陀三尊 左右脇侍는 觀世音菩薩과 大勢至菩薩이다. * 古佛(前佛)
* 南無 阿彌陀佛? 무의식 중 한반도는☓ ‘식민지사관’와 ‘한 머리 땅’⇢
고조서의 등 불 86-4p
임진왜란 때는 개태사에 침입한 왜병들이 대웅전 문을 여는 순간 석불에서 갑자기 광채가 나면서 눈을 뜨지 못하고 그 자리에 쓸어져 죽었다.
이 말을 전해들은 왜장이 직접 개태사에 와서 칼을 빼어들고 대세지보살의 목과 허리를 내리 치고 이어서 관세음보살을 내리 치는 순간 이상한 불빛이 보이고 칼이 부러지면서 적장 역시 그 자리서 쓸어져 죽었다. 이 일이 일어난 후부터 개태사에는 왜적이 들어오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一. 이상은 배달국 거발환 환웅천황으로서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의 후신으로 나타날 장래의 부처. 미륵???
따라서 부처님 오신 날 ‘4월8일’은 阿彌陀부처님 이기시도 한, 居發桓桓雄天皇께서 오신 날로 불교 신도들 뿐만 아니라 인류 전체의 경사스러운 날이다.
그리고 ‘4월8일 부처님 오신 날과 개천절’은 종교계와 민족진영이 우리 ‘배달겨레의 성스러운 날, 백두산족문화권의 공동축제일로 기리여야 한다.
특히 사단법인 한 배달은 특별한 사명을 갖고 국조 居發桓 桓雄天皇의 “개천과 건국이념 홍익인간이념”의 참뜻과 한 배달겨레의 역사를 밝히는 사업을 역사적 사명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고 본다.
桓 國 = 天地人 弘益汎神 神道社會.
배달국= 天地人 三神一體 開天 立敎 弘益人間 宗敎社會. 神仙道社會
고조선= 天地人 神仙道社會. 弘益人間 濟世理化 理化世界 人倫과 道德.
三代 三朝=유구한 三神一體 天地人思想 환인 환웅 환검,⇢
= ‘體와 用’의 관계에서 한분이다.
한인 한웅 한검은 나누면 세분이고 합치면 한분이다.
단군사상은<백두산족문화권>통일이념이다.
최초의 國祖檀君은 大祖神 大皇祖 한배검님이시다.
(執一含三 會三歸一, 三一其體 一三其用)
일시 2012.11.27 장소 한배달 겨레 밝히기 송년의 밤 일부 격려사
시일 2013. 5.30 장소: 한국상고역사교육원 일부 특강
시일 2013.9.14 장소: 21세기신문화연구회 특강
얼역사정신선양연합 총재 일손 박종호
개념 맺음 말 정리
居發桓 桓雄天皇은 백두산천지에서 최상의 득도하시였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로서 부처중의 부처님이시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B.C 3898년 배달국을 건국하여 백성들이 그를 기리였다고 한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대각대통하시여 개통천문 개벽천지 天門천문을 관통하신 분이다.
居發桓 桓雄天皇은 인륜을 밝히고 교육을 시켜 지도하시고 깨우침을 주시고,
‘天敎’ 道·佛·儒 包含三敎 <神仙道>:⇢ 誕訓神誥 以三神設敎)를 창설하시어,
↑居發桓 桓雄天皇에 의해 창설되었던 天敎
<孤雲 崔致遠 “鸞朗碑序曰 國有玄妙之道曰 風流設敎之源 備祥仙史 實乃包含三敎, 儒·佛·仙 接化群生으로 설명하듯>이는 天·地·人 三神一體 開天 立敎 以 三神 設敎로 종교가 있었음을 鸞朗碑序는 ”國有玄妙之道로“설명한다. 이는 ‘천교로서(천교)가칭 하늘 교’로서, 개천입교 이 삼신 설교로 종교를 창설 했다는 종교 명칭.
제주대 안창범 교수 저서[천지인 사상과 한국본원사상의 탄생]에서 주장하고 있다.
*[불교는 석가모니에 의해서 석가모니의 가르침과 수행을 통하여 깨달음으로써 불교의 시원과 부처가 인도사람으로 변신했고,
유교는 공자에 의해서 공자를 시조로 인의를 근본으로 하는 정치 도덕을 주장하는 유학의 가르침으로 변신하고,
도교는 노자에 의해서 설명되고, ‘황제와 노자를 교조로 삼은 토착화된 종교로 오두미로 변신 주객이전도 환부역조 잘못 받아들이어 고구려가 망하다.
이는 다 (B.C 3898년)전 桓雄天皇이 開天 以三神設敎 ”天一· 地一· 人一· 三神으로 (道·佛·儒)三敎一體로서 종교를 창설하니, 萬宗(모든 종교)의 근원이다. 이제 이 삼교들은 原始返本원시반본 하고 있다.
開天節은 한웅천황의 先天開闢선천개벽 기념행사이다.
開天節은 桓雄天皇께서 개통천문 개벽천지 천문을 관통하신 날로 그를 기념하는 행사, 요약해서 開天節 행사이다.
開天節은 단군왕검께서 B.C 2333년 開天節 날을 택하여 하늘의 천제를 올리고 단군의 자리의 오르셨으며 나라이름을 조선이라 하셨다.
開天節은 또한 고조선을 건국하여 그 건국을 기념하는 날 이기도 하다.
開天節 날과 ‘4월8일’ 부처님오신 날”은 종교계와 민족진영이 우리 배달겨레의 성스러운 날 로, 백두산족문화권을 넘어 불함문화권의 공동축제일로 기리여야 한다.
부처님 오신 날 4월8일은 석가모니오신 날이 아니라 무량수 무량광불 아미타불오신 날이다.
三國遺事(昔有桓國)= 환웅이 지상의 강림한 곳, 太白山頂 神檀樹下 謂之神市 太白山은 백두산· 불함산·“白山: 산”으로 추찰 된다. “일명 백두산 백산사상”
* 바이칼 호의 있는 불함문화 ‘불 ’, 알혼 섬
바이칼 호는 세계제일의 담수 어종이 500종이라 한다. 과연 우리 선조들은 4대빙하기 이후 하산해 세상의 제일 살기 좋고 어종이 많은 천혜의 지역을 점거하다.
* 주해 고조선의 등 불. 문화의 원형 민족의 얼: 바이칼 호 119p
例 :태백산은 白頭山 ‘’ 사상으로 고대로 부터 태양을 부르는 성스러운 말.
태백산 : 불함산·白山·(밝음) ‘불 ’을 숭상하던 백두산을 중심으로 우리 고대 민족의 “천주 신명사상’ 태양신” 天符經⇢ 本心本太陽昻明人中天地一
不咸(bur khan): 산해경 : 名曰不咸 有肅愼氏之國. 최남선이 불함문화로 규정하기 이전에도 숙신국에서도 ‘태백산· 백두산’을 불함산으로 호칭했다.
이상은 환웅천황의 공적과 행적 일부를 살펴보았을 뿐이다.
계속해서 관심이 있는 후 학자들의 연구가 있기를 바랍니다.
一巽 朴宗鎬
조계사 극락전에 아미타삼존불(阿彌陀三尊佛) 중앙에는 무량수(無量數) 무량광(無量光)으로 상징되는 아미타불(阿彌陀佛)을 봉안하고, 좌우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대세지보살(大勢至菩薩)을 모셨으며, 또한 극락이란 불교의 이상세계로 그곳에 왕생한 중생들이 고통 없이 지극한 기쁨으로 수행하는 불국토를 이르는 말로, 아미타불은 모든 중생을 고해에서 건지어 극락으로 이끌어주고 구제한다는“제세이화(濟世理化)제도(濟度)” 큰 서원(誓願)을 세운 부처중의 부처로서, 이부처를 믿고 염불하면 죽은 뒤에 곧 극락정토로 곧 태어나게 된다고 함
*** 죄송합니다. 위의 삭제된 사진 6매는 앞서 원고에서는 있었으나 용량관계로 삭제했습니다. 그 대신 극락전에 은거해계신 아미타 삼존불을 올렸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불 B.C 3898년: 배달국 거발한 한웅천황
일손 박종호
'자유게시판 > 중요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상왕 장보고의 생애 (0) | 2014.01.29 |
---|---|
한강 28개다리와 최초 준공 순서 (0) | 2014.01.08 |
절식과 시식(冬至) (0) | 2013.12.22 |
동지(冬至) 팥죽의 유래 (0) | 2013.12.22 |
호(號)와 자(字) (0) | 2013.12.15 |